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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려고 해장하러 왔습니다.

동글이 4 732 2018.02.10 11:56

어제밤에 너무 달렸나보네요

마사지 관리 받고 친구와 뒤늦게 술한잔으로 마무리 했는데

아직도 헤롱 헤롱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속풀러 해장국 집에 왔는데 완전 시원하니 끝내주네요 ㅎㅎ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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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8 동글이  
944,609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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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카라멜 2018.02.10 11:57
속이 무지 쓰리네요 저두 어제 몇잔 안마셨는데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오늘 누웠네요
빙빙 머리가흔들려서 글쓰는것도 힘들군요 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186 Lucky Point!

제대로 풀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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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당근 2018.02.10 15:25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7 Lucky Point!

빵빵해요 2018.02.10 15:34
이제야 하루 시작하네요
해장 좋쵸 .... 오늘 첫끼 해결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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