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요샌 딱히 꽂히는 샘이 없네요...개척정신으로 계속 도전해봐야,,,하나,,,ㅋㅋ비단에 ,,,설희샘이 참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미라클,,수정샘도 그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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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샘은 은퇴는 아닌거 같은데...어디선가 나타날수도ㅎㅎㅎ
수원지역은 개척정신에 친밀모드가 확실히 필요해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신규샵에 새로운 샘들을 계속 보고다니다보니
내상을 자주당하네요ㅎ
어쩔수없죠 이러다 나랑 잘맞는 샘 한번씩 만나는 그 재미에 또 다니는거죠ㅎㅎㅎ
움직이는 느낌...수원은 수위가 고만고만하지만...뭔가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곳,,,ㅋㅋ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ㅎㅎㅎ
안산은 ㅅㅇ는 있지만 그에반해 재미는 조금 떨어지죠
수원 ㅅㅇ는 고만고만 하지만 희망을 주는 잼나는 곳이죠 ㅎㅎㅎ
괜찮은 샘좀 추천해주세요ㅠㅠ 오랫많레에 시간 냈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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