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이 와서 창밖을 잠시 멍~ 하니 쳐다보았지요
살랑 살랑 바람도 부는것같구
더 잠이 오는것같아 잠도 깰겸 겸사 겸사 놀러와 흔적 남깁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하던일 때려 추우고 산책 나서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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