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은 마사지보단 술로 밤의 문화를 즐기고 있었더니
완전 녹초,
몸이 헤롱 헤롱 맛이 간듯합니다 ;;
얼마전 부장님과 함께 술자리 했는데 그뒤 부터 부장님이 절 찾으시네요 ㅠㅠ
어떻게 꼬셔서 함께 마사지라는걸 알려드릴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몸도 힐링하고 다음날 활동도 가뿐하니 좋은 이마사지~ 어찌 알려주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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