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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잤어요 ㅋㅋ

뺑코 7 1,524 2017.10.14 13:01

어제밤 무리를 했더니 여지껏 잤어요

일어나보니 집에는 아무도 없고 썰렁

밥도 없고 속풀이로 라면이나 끓여먹어야겠어요

이런 된장..... 얼큰한 라면이 있음 좋으련만.치즈라면이라 ㅠ

아쉬운데로 치즈라면이라도 먹어야겠어요 속아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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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7 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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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9342 2017.10.14 13:07
완전 부럽네요~ 저도 길게 늘어지게 자고싶은게 소원이라는~
피로완빵 2017.10.14 13:15
파란눈동자 2017.10.14 13:17
짱!! 전 그렇게 까지 자면 허리아파서 못자는데 정말 대단하셔요
베라짱 2020.05.05 21:36
매직천사 2021.05.02 01:10
ㅇㅇㅇㅇ
Dkdjdj 2021.09.15 19:41
ㄹㅍ
jkk17 2022.02.07 16:09
ㄹ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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