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봤지만 볼때마다 예쁘다고 눈이 너무 매력적 이라며
마성의 매력이 있다고 한다.
칭찬을 들으니 과하게 눈웃음을 치려고 해본다.
나 : 씻고 와서 더 봐 ~
코코 : 그럼 그럴까?
샤워실로 안내해주고 씻고나오세요~ 라고 했다
10분쯔음 뒤 씻고 방안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바로 따라 들어갔다
베개에 수건을 두르고 있는데
엉덩이를 터치하고.... 등을 만지며
코코 : 운동 열심히 하는구나~
하신다...
나 : 으흥~~~~엎드려요~
코코마데는 일어서서 배드옆에 서더니
양 팔을 벌리며 포옹을 한다.
그리고 나는 바로 앞판 부터 시작한다...
나 : 오일은 조금만 바를게~
코코 : 응~
양 다리 관리를 시작으로 ...
옆 벽 거울을 등에지고 뒷태를 보여주며
따뜻한 숨결로 코코마데의 몸을 이완 시켜준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숨을 참다가 크게 몰아쉬는 소리가 들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부시작
이정도면 예열도 끝난거 같다
24인용 텐트라도 가능할만큼의 웅장함이다.
난 배드로 올라간다.
적게 바른 오일덕분에 피부 마찰이 좀더 거칠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치골.. 배..명치 ..가슴 적당히 달래주고
더 위로 올라가 목 ..목젖...귓바퀴에 숨을 불어준다
얼마나 지났을까 얼굴을 바라보며 서로 웃는다
코코 : 사랑해 ~~~
그리곤 몸을 세워 마찰을 더 즐겨본다.
밖은 춥고 서늘한 공기에 방 온도도 낮은데
등에 땀은 흥건하다..
탄성을 자아내며.. 천국으로 보내드렸다
코코 : 사랑해×2
대충 정리한뒤 테이블에 앉아 얘기를하며 내 두 다리를
코코마데가 자기 무릎이 올려둔다
발도 주물러주고 발가락도 유심히본다
코코 : 정말 마성의 매력이있다 난 너눈이 너무예뻐
유미 : (부끄러워서 웃기만) 나 입술이 이쁘다는디요~~
코코 : 나 이러다 로진되는거 아니냐~
시간은 너무 빨리지나갔다.
또 안고 나가려는걸
내가 말렸다..
잘가~~조심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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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똥글이야..ㅠㅠ 수위조절 어룝당
난 언제 가보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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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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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먹으러 고~
나 룰렛 잘한거같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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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앞으로 가서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야징
금기어이자 필살기인데
역시 코코형님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