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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이야기

갈라펀치 27 237 11.26 17:10
조우하고 싶은 사람이 한명있소

도대체 뭔생각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떻길래 그렇듯 말이 많은지 사실 매우 궁금하오

꿈에서 나와 신경쓰일 정도면

무의식을 건드릴정도로 생각했던거 같기도 하지만

상남자 자존심에 외면해 왔소

손하나 뻗으면 닿을수 있는 상황이지만

으레 이토록 신중함을 갖는건 나도 의문이오

나인걸 절대모르는 상황으로 등장할 것이오

조만간 인사합시다.

Author

Lv.2 갈라펀치  
7,275 (26.8%)

상남자

27 Comments

역설가 11.26 17:11
이형 아무리봐도 갈라쇼 형 같은데 ㅋㅋㅋㅋ
신디s 11.26 17:19
갈라쇼형은 상남자라는 단어를 많이 썼는데 100%죠
DIZEL 11.26 17:11
누군지알것도같지만 잘 조우하길 바라오
유미 얘기 같은데-,.-????
너말고  벨  경서래 ㅇㅇ
아니야...나 맞고든?
 
내가 꿈에 나왔다고 얘기했거든????
치 바부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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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백퍼 내얘기다
시크에서 나보다 말 많은 사람 없음
아라신 11.26 17:12
어럽다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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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래서 누군데
ㅋㅋㅋㅋㅋ뭐야
컨샙가지고 또 한분 오셨네
아…부캐인가
근데 예약이 많이 어렵대
꼭 포기하지말고 예약해줘!!
보면 보고갔다고 말할건가?????
티안내면서???여기다가???
헤쓰 11.26 17:21
난해한데....
시크엔 감성적인 형들이 참 많은거 같음
쿼리진 11.26 17:25
비오니 더 감성..적으로....
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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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yo 11.26 17:42
저인거 같아엥
나인거 같아 형
말이 많다잖아
Ssayo 11.26 18:02
코코형아가 많은건 여자잖아엥
Ssayo 11.26 18:05
2404보다 여자가 더 많다는 얘기인가엥?

나 말 개마너
행복하시길 ~~
누구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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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
나맞아 ㅋㅋㅋ
난 윰님 쌈먹는짤 밖에 생각이 안나요 매력덩어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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