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깨다 하다가 마지막 잠에 꾼거라
내용이 아주 짧고 강렬해
(주인공은 비밀이다 ..아직까진ㅋㅋㅋㅋㅋ..)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투명 창 으로된 집이야
유리로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식탁에 음식이 차려져 있고
손님으로 오셨었던 시크형과 그의 여친인지 아내분인지 앉아계셔
나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랑 (아마 꿈에서 내남친?) 앉음
시크형이랑 나랑 마주보고 앉아서
식탁 밑으로 발로 콕콕ㅋㅋㅋㅋ찌름 ㅋㅋㅋ
발로 스웨디시 하는것처럼 ㅋㅋㅋ
식탁 밑으로 밀애 알아몰라???
ㅋㅋㅋ그러다 갑자기 과자를 사온다네 ? 시크형이
옆에 여자분도 같이 다녀오셨어
시크형이 나한테 과자 주러 오길래
내가 엉덩이 쓰다듬어주고 아무도 안볼때
뒤에서 확 안아버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비밀의 공간으로 가더니
나를 주방 조리대에 앉아서 올리는거야??????
ㅋㅋㅌ 그러다 깼어...
똥싸다 끊킨 느낌 이야...
눈을 다시 감아봐도 이어지지않아..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기에 한쪽눈만 뜨고있어
향기에 주방 있나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7 Lucky Point!
av감독 탈락!
그래두 악몽이 아닌것을 보면 긍정 마인드가 많은성격인듯 ...
긍정 마인드는 성공의 필수조건........
기다려 금방갈게
Congratulation! You win the 166 Lucky Point!
꿈에서 나오구
먼가 잘생겨야하지 않을까요? 전 추남이라 탈락
본적도 없는데
언능 연애 ㄱㄱ
송승헌 히든페이스랑 많이 흡사하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6 Lucky Point!
이런꿈 가끔 꾸는데 먼가 원하는대로 될듯 안되서 아쉬움에 깰때가 많은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