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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슴에 대한 고찰

상록수자동권총 10 317 11.17 21:38

전 여친께서 75A셨다가 75C로 벌크업을 하셨읍니다


근데..... 그 시술 방법이 문제였는데 미관상 제일 좋다는 유륜 절제술을 하셨는데...


하필 제일 안 좋다는 부작용 중 하나인.. 가슴쪽 불감증이 당첨 되셨습니다...


꼭지가 제일 민감하셨는데요... 5년이 지나도 감각이 안 돌아온다고....... ㅠㅠ


벌크업 고려중이신 관리사 성생림들이 계시다면.. 제발 그대로가 좋으니.. 잠시만.. 참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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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탄을 약실에 장전하는 과정이 기계장치로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권총

10 Comments

밖에서볼땐 의가좋지만
스웨에서는 구경만하러가는게아니기때문에
자연을 매우선호합니다..
하긴 저도 손목 수술후 엄지쪽 감각이 없어져서
엄지쪽은 항상 시렵거나 뜨겁거나  안느껴짐
부작용 조심해야함
xxtmdnp… 11.17 21:49
겉모습은 만족한다 생각할진 몰라도
안으로는 부작용이 많다고 듣긴 했네요
저도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이라
없으면 없는 대로가 더 좋아요 ㅎㅎ
인공적인 건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서...
지난 금요일에 뵌 지명 성생림께서 벌크업 검토중이시라길래.. 꼭Jys의 느낌을 잃고 싶으면 그리 하시라 전해 드렸지요..
ㅠ.ㅠ............ 뭐 부작용이 없는 사람도 있읍니다 ㅇ ㅅㅇ...
적당하면 좋은데 과하게 욕심을내서 업을해서 문제징
여자들이 의슴을 하는 첫번째와 두번째 이유가 궁금함

남자들이 의슴을 싫어하는 이유는 너무  단순함
부자연 스럽고 촉감이 별로여서임..
수협 11.17 22:37
뭐, 개인적으로도 자연적인 부분을 좋아라하지만.
여러가지의 이유로 인공적인 것을 한 분들도 만나봤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함.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여자들이 미드에서 느끼는 감정은 크게 작용을 함. 단순히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형태적인 부분, 좌우 비율이 다른 부분, 살짝 쳐지는 부분, ㄲㅈ의 위치에 대한 부분 등등 사람마다 이유도 다양함.
단순히 자연적인지 인공적인지를 따질것이 아니라,
자연이면 그것으로 아름다운 부분을 얘기해주면 되는거고.
인공이면 그것으로 아름다운 부분을 얘기해주면 되는것일뿐.
굳이 상대방의 결정에 대한 비판은 안하는 것이 좋을듯 ^~^
헐.. 형 슬픈 글이었내.. 착한생각 하면서 들어온 내가 미아내 형..

의슴이라.. 나는 선호 하자면 자연슴을 선호 하지만 못생기고 크기만 한 자연슴 보다는 벨런스 모양 이쁘게 자리잡은 의슴을 선호함.

모양도 크기 밸런스도 못잡은 의슴 보다는 작은 가슴을 더욱 선호 하고 ㅇㄷ는 작은걸 선호함 ㅇㄹ은 넓지 않은..

결론적으로 크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작아서 싫은것도 아닌 체형에 알맞게 잘 부풀어 있는 그런 가슴을 좋아함 공통적으로 ㅇㄷ는 작고 ㅇㄹ은 넓지 않아야함.. 함몰ㅇㄷ도 선호하지 않음

근데 뭐 내가 바란다고 이런 가슴만 보고 다닐 수는 없는걸 알고는 있고..  어차피 가면 작던 크던 의슴이던 자연이던 무조건 손이 가게 되어있음.. 후..

이게 나의 가슴에 대한 고찰이야 형.. 후.. 김광석 선생님의 먼지가 되어나 듣자.. 작은 가~~~~슴을~~ 모두 모~~우어~~

Congratulation! You win the 245 Lucky Point!

먼지가~~~ 되어~~~!!!!
후.. 작은 가슴을 모았더니 먼지가 되면 안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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