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문때 봤던 ㄹㅅ 재접했다..
관리의 스킬정도가 아주 이븐하다..
유미형의 역후기에 쓰여있는 내용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겹쳐보이는 이유가..
진짜 관리만 본다면 태취타다..
분명 손인데, 손이 아닌 느낌이다..
형들이 혼자 위로할 때 처럼
빠르거나, 세지 않은데
눈물이 새어나온다..
아무리 생각해도 손으로 이런 감동이 가능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엎드려 있으니… 확인할 방법이 없고…
돌아 누워서 내 두 눈으로 확인해도 분명 손이다..
20분이나 남았는데도 역시나 고비가 찾아옴..
스몰토크로 화제전환을 해서 한번 넘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무장해제 당하고 끝남..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5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265 Lucky Point!
그 정도면 삼각이라고 해도 좋을 듯
예전 대치동 미도 살때가 좋았는데..
아, 옛날이여~
즐달 축하해~
전 어제 급달 내상이 아직까지..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