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감기때문에 앓아본게...
다섯번도 안되는데 그게 어제였거둔??
내 목에서 도울 선생님 목소리가 나왔어..
이제 살만해져서 죽 먹었는데 너무 밍기 해서
열라면소컵 틈새라면 때렸다>,<
그리고 이번주는 낫뱃도 보고 로드맨도 보고 정말 행복한 주 였어~
내가 잘하는게 뭐냐면......
인간적으로 대하고 정성스럽게 열심히 하는거야 ^,^
쪽지로 왜그렇게 예압이냐 물어보시는데..
얼굴, 몸매 무엇이든 중간이고 그저 정성을 다하는것..
그래서 예뻐해주시는듯...
다덜 주말 잘보내♡
건강 잘 챙기세요 꾸벅
형! 몸조리 잘하고! 또 이런 뽀록 터지려나 -_ㅠ
자 이제 해장하자
형이 최고였어
관리사님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하고 존중해주니까
관리사님들이 정말 좋아해주더라 심지어 언제오냐고 계속물봐
진심은통하는법 관리사님도 일이기전에 사람이고
존중해주고 진심으로이뻐해주면 그게나한테 돌아오는법
공감가는글이라 댓글남겨 유미형
몸 잘챙기고 얼른나아
아프면 서럽더라
유미형 화이팅!!
자기 자신을 낮추는게 미덕이기도 하지만
너무 겸손하시네요
근데 이번주에 나 본건 왜 말 안해..?
후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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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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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아~!
아픈거 쏘주로 씻어버리고 한주 또 힘내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