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도 양아치들에게 최선을 다한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가도 백수들에게 헌신한다.
책열심히 읽고 마음을 수양하고 가도 쐬질하는 무식이들한테만 헌신한다.
케바케 없이 공평하다면서 절고 잘생긴애들한테 더 잘한다.
팁이랑 선물을 바쳐도 지가 먹기는 커녕 엄한ㄴ 한테 흘러간다.
더 말하고 싶지만 니들 비참할까봐 참는데
상남자로써 말하는데 관리사를 믿지마라 이건 진리고 설리야
맨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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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받으러 가는 거지, 믿으러 가는 건 아니지 않나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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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보이는면이 중요합니다.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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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 관념자체가 그냥 업무 그자체임
그러다가 30대후반정도되면 전형적인 필테, 뷰티샵, 헤어샵, 등등으로 테크 전향하자너
그전까지는 걍 돈벌이 수단에 불과함 걍 서로 즐기고 물빨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