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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코코마데 16 187 10.28 20:39
간단히 러닝좀 하고 집에옴
어느순간부터 시크에 일과를 적는게 당연해졌다.
오늘 손님이 화장실문을 때려부셨지만
난 괜찮다 6만원에 문고리를 교체해주는 기사님이 있으니까..
꿀잠자야지

Author

Lv.50 코코마데  
1,573,241 (17%)

세상의 모든 억까와 고난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16 Comments

후.. 러닝의 계절이긴 하지.. 지금 놓치면 금방 추워져서 못뛺.. 문고리정도는 셀프로 하자 형

Congratulation! You win the 295 Lucky Point!

기계치이기도 한데
아예 문고리뭉치가 고장나서 싹다 갈았어 형
후.. 형.. 담엔 내가 5만5천원에 해줄게.. 댓 달아줘..
열쇠뭉치 + 교체라 형 차비가 더나올껄 ㅎㅎ
아이콘Rodman 10.28 20:46
난 아직 회사 ^^
잇힝
그래도 형은 승리자잖아~
수협 10.28 20:47
형, 하는 일이 뭔지 갑자기 궁금해졌어.
손님이 6만원은 내고 간거야? 0_0
본업은 회사원이고
부업으로 쬐깐한 가게하나해요
화장실은 cctv가 없어서 누군지 심증은 가는데 걍 제가 돈냄ㅋㅋ
오늘 고생했어 형!!
형 누웠는데 잠이 안와 ㅠㅜ
ㅠㅠ 눈을감고 있음 잠올거야
시크켜지말고 ㅋㅋ
고생많았어요 형!!

Congratulation! You win the 90 Lucky Point!

호잇짜님도 월요일에 고생하셨어요
swedish… 10.29 00:23
어휴... 진짜 뭐든 자기 물건처럼 썼으면 좋겠어요
고생했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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