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의 추천으로 솦트다녀왔는데
뭐랄까.. 이게 솦이면 하드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음
생각보다 되게 묘한 느낌이엿고
구렁이가 움직이는 느낌?
ㄷㅍ받을때 잠도 솔솔 오더라
대화도 꽤 나눳고 되게 친절해서 인상적이엿어
근데 지금은 뭔가 긴장이 싹 풀려서그런지
머리도 멍하고 글도 잘 안써진다
나 원래 불면증되게 심한데 오늘은 푹 잠들 수 있을거같아
첨이라 즐달인지뭔지는 잘모르겠는데
기분이 후련하고 좋은거보면 이게 바로 즐달이겟지?
아! 그리고 좋은말 많이해주셔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참좋았어
잠시 꿈을 꾼 기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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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차이를 알고
하드에 빠지고
그렇게 중독이 되고..
현타온거 아니야????
도수낮은 술 마신 기분ㅋㅋ
그중 한명인 스리스리야스리형님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잇!!
근데 막상 하드한곳 가면 실망할수도이써...
그 구렁이 기어다니는 관리를 해주는 관리사가 드물거든
점점 빠져들어가면서 물높이에 대해서도 알아갈테고..
근데 하드샵이라고 해서 관리가 완전 하드한 ㄹㅅ만 있는건 아니라능거~
즐달추카해형!!
형도 좋은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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