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경험글 써도 되는거같아서 써봐요 (과거)

연배많으신분들이 많지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때는 내가 ㅇ9살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회사에 취직을 했음 당시 ㅂㄱㅎ 정부시절 학교다니면서 회사를 같이 다닐수있는 제도가있었음 지금은 조금 바뀐걸로 알고있음

그렇게 설계 및 제조 data 등 중소기업으로 가게되었음

당시에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조장님,차장님.주임님.그리고 신삥이 나 간혹 회사 임원분들 같이 술먹고 그랬음

그러다가 조장님이 고스톱을 치시다 돈많이 벌었응께 놀러가자고 하셨음

당시 여친이있던 나는 마음이 불편했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자동차 조수석 문을 열고 탑승했고 그대로 어두컴컴한 룸술집을 가게되었음

당시 나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웠고 거기서 생전 처음 ㅊㅇㅅ 해보고 나보다 나이 많으신 누님이 오빠 소리하는데 등꼴이 오싹해졌음

허벅지 만지시고 내손을 가져가서 만지게 하시고 나는 놀라움 반 설렘반이였음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ㅇ9살이던 나는 참지 못하고 누나에게 귓속말로 말했음

누나 나가고싶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귓속말로 가능한데 20정도 든다고 하고선 넵 알겠습니다 바로가시죠 하고 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음

누나가 카운터에 말을하더니 택시가 오고 서로 제휴를 한건지 바로 ㅁㅌ로 직행을 했음

철컥하고 문을열고 방을 들어가서 누나가 담배를 태우면서 씻고올래? 라는 말에 칫솔을 챙겨서 화장실로 들어갔음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가글도 보글보글하고 위풍당당하게 나갔지만 누나의 리드에 그냥 몸을 맡기고 

조심스러운 터치에 내몸이 반응하면서 누나가 말을 걸어왔음

퇴근해야 하니까 내일또 써볼게요 이런글 써두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