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다솜이 좀 가만히 놔둬주세요
저희 타지와서 어떻게든 한푼 두푼 더 모아보려고 열심히 노력중인
흔하고 흔한 샵 중에 한 관리사고 사람이에요
도대체 왜 저희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신거에요?
다솜이 일에 대해서 당연히 거절당해서든 기분 나빠서 거짓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정말 진실을 말하시는 손님도 있겠죠
하지만 진실은 우리 중 아무도 모르잖아요 본 사람 계신가요?
당사자들 말곤 모르는거에요 좋았으면 그대로 좋게 마무리 한거지
도대체 관리사들 홈런가능하니 이런 공유는 왜 하는거죠?
다솜이 일 이후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다솜이 연락을 제가 피하면서 이후로 연락도 안받고 만나지도 않았어요.
생각할수록 왜 다 알고있는데 거짓말을 하는거지 라는 생각부터 들면서 얘는 나를 믿지 않는구나 싶었거든요
들으면 들을수록 화도 나고 배신감도 들었고 내 속사정얘기를 하고 다닌다는걸 듣고 몇없는 친구 중 한명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저도 안좋게 얘기하고 그런적도 있었구요,,
저는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들리는 얘기만으로 제가 직접 보지도 듣지도 않은 얘길 그대로 믿고 11년이나 된 친구인 다솜이한테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묻지도 않고 마음의 문을 닫았었어요
저 친구는 제가 수원에서 마음 못잡고 방황하며 생활하고 있는 저를 보고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걱정된다며 고향에서 선뜻 짐싸서 올라와준 고마운 친구에요 가장 살기싫을때 옆에서 막아준 은인이요
그런 친구를 저는 한번도 깊이 얘기해보지 못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 말을 듣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혼자 내버려뒀었어요
이주전, 오전에 다솜이 부모님께 연락을 받고 급하게 병원을 갔었어요
그 동안의 다솜이가 어떻게 생활을 해 왔는지 병원 담당의사한테 듣고 중환자실에서 못깨어나고 있는 다솜이를 보는데 마음이 정말 찢어졌어요 부모님께서 병원에 도착하시고 다솜이 집을 한번 들리시려고 하시길래 부모님들이 보면 안될 물건들이 혹시나 있을까 해서 혼자서 다솜이 집에 확인차 들렸고 거기서 다솜이 일기장을 보게 되었어요
유서로 보이는 메모장에 저에게 하는 말이 적혀있었고 이때까지의 일들 못했던 말들 다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모든걸 다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미인 실장님 다솜이한테 근무 시간 아닌 날에도 연락하셔서 초아 만나냐 확인하려 하신거 문자 내용 다 봤어요 저보고도 그날 사장님들과 있던 자리에서 다솜이한텐 따로 연락하지 말라고 실장님이 알아서 얘기 잘해서 타이르겠다 하셨고
제가 저
더이상 저한테 니 친구 이랬고 저랬고 친구니까 너도 그러겠지
이런 말들 그리고 이간질 하는 지인분들 정말 저 가만히 안있을거에요
저 큰소리 칠만한 사람 안되는거 알아요
이 직업 부모님 가족한테 떳떳하게 말 못하는 직업 맞구요
그래서 저는 큰소리 칠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사람인지라 손님들한테 불만이 생길때가 있지만
이 정도는 참아야지 하고 행복하게 일하고 즐겁게 살아가려 하고 있어요
제가 엄청 힘들때 이 직업을 알게 되었고,
이런 힘든 바닥에서 정 많은사장님들과 인연이 되어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왔어요
돈 때문에 발만 동동 굴리고 있었던 저에게 옆에서 계속 마음 잡도록 도움을 주신 제 사장님들 그리고 다솜이 또 주변 지인분들한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자리로 돌아온 지금의 저는 제가 이 일에 마음이 다하고 질릴때까지 할 생각이고 저도 사장님들께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서라도 제 힘 닿는데까지 도울거에요
미인실장님도 제발 다솜이한테 제 얘기 좀 그만해주세요
중간에서 저희 어렵게 연락해서 얘기하고 오해 다 풀었어요
저도 순간 화나서 11년 된 친구 험담 아닌 험담 한것들 다솜이도 다 알아요
더이상 저희 얘기 해
관리사 홈런 공유는 초아님네 219사장 환풍기님도 하셨어요
참고로 그분은 219공유는 안하고 안산 미인 관리사들만 홈런 공유 하셨네요 홈런도 실제론 없었던 거짓후기였구요
홈런 공유는 왜 하는지 당사자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홈런에 눈이 먼 발정난 놈들도 있고
타샵 관리사 멘탈 흔들어서 관리사를 빼오거나 그 샵에 피해를 주는 등 홈런 공유의 목적은 많아요.
바다관리사님 일은 유감입니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있었네요...
지금은 어떠신지 여쭤봐도될까요?
미인 손님으로 뵜었어서 참 맘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초아랑 다솜이 한테 뭐라 하시는분들은 뭔가요?
그리고 이글 에서 ㅎㄹ 구라 라고 하시는데 ㅎㄹ 치신분들 몇분이 계실텐데
업관지인 배신감 들기전에 본인들이 ㅎㄹ 못쳤다 거짓 후기다 그정도는 너무 선동질 아닐까요?
솔직히 이분란은 안산 업관들이 뒤에서 자꾸 괴롭히다 보니 터진 사건 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으로 당한 입장이고
관리사가 멘탈이 나갔다? 지금 관리사 한테 개별적 으로 주입 시켜서 나오는 말들로 밖에 안들립니다
한참 후기 공유시에는 이렇게 말들이 없다가 지금 나오는말은 다 짜고 치는건지 의구심이 드네요
미인 관리사들한테 직접 듣기론 환풍기님하고 홈런친적이 없대요
여기서 뭘 더 말합니까
님이 지금 하는게 선동이고 물타기에요
지금 시크로드에서 환풍기님을 옹호하는 사람이 님 밖에 없으니 님도 업관으로 의심 받는거에요
왜 다들 환풍기님을 옹호하지 않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미인실장님께서 다솜이한테 연락온거 보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 적어서 올렸습니다
이글자체도 초아샘과 다솜샘이 또 나왔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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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분은 219공유는 안하고 안산 미인 관리사들만 홈런 공유 하셨네요 홈런도 실제론 없었던 거짓후기였구요
홈런 공유는 왜 하는지 당사자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홈런에 눈이 먼 발정난 놈들도 있고
타샵 관리사 멘탈 흔들어서 관리사를 빼오거나 그 샵에 피해를 주는 등 홈런 공유의 목적은 많아요.
바다관리사님 일은 유감입니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있었네요...
지금은 어떠신지 여쭤봐도될까요?
미인 손님으로 뵜었어서 참 맘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손님이였던 저도 지금 너무 마음이 아픈데 친구인 초아님은...
이 상황들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래요...
홈런관련된거는 바다가아닌 현 미인 다솜이가 피해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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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요점을 모르겟네요
219관계자 환풍기님 거짓후기로 힘들어진건
안산관리사분들이고 그중에 미인관리사분들이계시네요
219다솜=바다 쌤이 피해본거보다
미인다솜쌤이 피해을더 보셧어요 다른분들도계시지만
바다쌤이 병원에무슨일로 유서에는
어떤글이있는지 자세히 올리신것도아니고
저렇게쓰시면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2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정리해서 팩트만 알려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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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탕질속에서 너희들 걱정뿐이다
나두 손님일뿐이지만 정두 많이 들었구
좋은관리사 오래보고 싶은게 이기적인건
아니겠지,,,,,
밝은얼굴로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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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조용히 덮고 싶어했던쪽운 미실님 쪽으로 보이구요
수원사장님들도 초아쌤 다솜쌤 보셔서 이 부분을 좀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초아쌤 다솜쌤 두분이 더 이상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글 에서 ㅎㄹ 구라 라고 하시는데 ㅎㄹ 치신분들 몇분이 계실텐데
업관지인 배신감 들기전에 본인들이 ㅎㄹ 못쳤다 거짓 후기다 그정도는 너무 선동질 아닐까요?
솔직히 이분란은 안산 업관들이 뒤에서 자꾸 괴롭히다 보니 터진 사건 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으로 당한 입장이고
관리사가 멘탈이 나갔다? 지금 관리사 한테 개별적 으로 주입 시켜서 나오는 말들로 밖에 안들립니다
한참 후기 공유시에는 이렇게 말들이 없다가 지금 나오는말은 다 짜고 치는건지 의구심이 드네요
여기서 뭘 더 말합니까
님이 지금 하는게 선동이고 물타기에요
지금 시크로드에서 환풍기님을 옹호하는 사람이 님 밖에 없으니 님도 업관으로 의심 받는거에요
왜 다들 환풍기님을 옹호하지 않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