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고속도로 장난 아니었습니다.
일찍 출발한다는것이 어쩌다보니 11시에 출발했는데 동해에서 집까지 4시간 아니 휴게소까지 치면 5시간
목 등 허리 여기저기 몸이 장난아니네요 ....
아이고 힘들당.
마지막날은 좀 집에 일찍와 쉬려고 했더만 고속도로에서 하루를 보낸것같네요 ㅎㅎ
다들 휴가는 알차게 보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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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회원님도 있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