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안녕하세요

 첫 발 담그면서 접속했던 시크로드였는데
한동안 안들어왔던 사이에 많은 스토리가 있었네요

 막 발 딛는 때에는 몽셸통통? 님이 대부격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새로운 분들이 많이 등장하셨네용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을지욥
문득 생각나서 심심풀이 삼아 쓰네요

 그냥 그동안 다녔던 샵 한번쯤 공유해보고 싶어서요
(전 기본이 시체족+수다떠는걸 좋아하고 지명은 하지 않습니당
선 타는걸 즐기는 스타일 입니다.)

안산
ㅎㄱ
ㄷㅅ ㄱㅇ

ㅇ
ㅇㅈ

ㅂ
ㅅㅁ ㅇㅈ

ㅁㅅ
ㅅㅇ

ㅁㄷ
ㅅㅇ

창원
ㅎㅅ
ㅈㄷ (+ 외 4명.인데 ㅈㄷ가 기억상으론 넘사벽)

ㄱㄹㄹㅇ
ㅇㄹ ㅎㄴ

ㅈㅇ
ㅈㅇ

수원
ㄷㄹㄱㅈㅁㄷㄹㅇ
ㅈㅎ ㅈㅎ ㅇㅎ ㅂ ㅅㅈ ㅈㅎ ㅎㅇ

ㅂㅅㄱㅈ
? (이름이) ? (기억 안나요)

(참고.  저어는 물높이나 관리스타일 보다는
  그날그날 느낌에 만족합니다.
 기억못하는 관리사가 있고 없고에 차이는
 개인적 만족도에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