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 어떤 관리 실장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여기 게시판 글들을 통해 승리체육관 골드로저 이런분들의 글을 하나하나보면서 관리사분들을 만나고 이래서 추천하는구나 하면서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저도 우연치않게 그런분을 만났네요...
향남에 ㅈㄹㅇ이라고 주간분중에 ㅁㄴ라는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긴 분명 ㅇㅅ과 ㅅㅇ과 같은 ㅅㅇ는 아닙니다
ㅅㅇㄷㅅ도 이제4개월차라거 하는데 ㅁㅁ되고 ㄷㅎ도 잘되더라고요...
그리고 ㅇㅁ가 추상미느낌입니다...
엄청난 스킬을 구사하고 그러는것은 아닙니다..
4개월밖에 안됬으니까요 그런데 욕심이 있으시네요
여기저기서 배우면서 4개월차라고 생각하지 않는 ㅁㅊㄱ이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저기 저도nf 보면서 실망많이 했는데 ㅁㄴ쌤은 다르네요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분입니다...
제게시글보면 다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실장이 아닙니다..
다만.... 너무 지금껏 여기통해 잘보고 배우기에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추천합니다.... 저는 또 재방 준비중입니다... 4개월차에 느낌한번 어떤지 다녀와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제가 눈이 낮은건지 아닌지 알고도 싶네요..
두달가량 개척중인데 이러타 할곳을 못찾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