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 남길님이 말했던 도장깬다는분
꿀단지의꿀내음
34
1,892
2019.10.26 18:15
하아 설마 했는대
내 꿀단지도 그양반의 마수가 뻗치고 돈받고 그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확실한 정보의 출처가 있어서 , 막상 얘기들으니 그 충격이 ㅋㅋ
금액들으니 혹 할만 하네요
요기까진듯 꿀단지 안녕~ ㅂ2~
여지껏 공들인게 아깝긴한대 그양반의 마수에 안걸린 관리사 엔엡위주로
다시 만들어야 겠네요
뭐 돈벌라고 이쪽 업계 뛰어 든거 이해하는대 나한테 속인거는 충격이네요ㅠ
닉도 오늘부로 첸지 하고,카톡,전번 다 지워야겠네요
한동안 이현타는 좀 길겠네요^^;
내 꿀단지도 그양반의 마수가 뻗치고 돈받고 그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확실한 정보의 출처가 있어서 , 막상 얘기들으니 그 충격이 ㅋㅋ
금액들으니 혹 할만 하네요
요기까진듯 꿀단지 안녕~ ㅂ2~
여지껏 공들인게 아깝긴한대 그양반의 마수에 안걸린 관리사 엔엡위주로
다시 만들어야 겠네요
뭐 돈벌라고 이쪽 업계 뛰어 든거 이해하는대 나한테 속인거는 충격이네요ㅠ
닉도 오늘부로 첸지 하고,카톡,전번 다 지워야겠네요
한동안 이현타는 좀 길겠네요^^;
더 좋은 새로운 꿀단지 만드실꺼에요
몽셀님도 그양반 얘기 들어보셧죠?
저는 모업소 사장님이랑 관리사 한테 직접들으니 안믿을수가 ㅠ
친한 관리사들이 좀 생기다보니 많은 얘기를 듣죠ㅎ
이젠 그런 분들 얘기를 들어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항상 그런분들은 예전부터 존재했고 나타났다 없어졌다 했으니까요ㅎ
그냥 하나의 흥미꺼리 정도지요
근데 은근 관리사들이 그런사람들 욕하면서도 부러워 하는거 같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꿀단지님이 얘기한거처럼 관리사들이 훅할만한 금액들이더군요ㅎㅎㅎ
얼마나 큰돈을 제시했길래 그런가요
새로운 꿀단지 찾으세요 ㅜㅜ
공유 해드려야 겠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0 Lucky Point!
저는 꿀단지ㅈ이제 안만들고 그냥 여러관리사들 보거나
여친 만들생각 입니다 ㅠ
한 5백 줬답니까??
Congratulation! You win the 12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