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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신규샵이 정말 많이 생겼는데 많이 생긴거에 비해서
갈곳이 없기는 하져
저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서 수원 안산 번갈아 다니고 있습니다ㅎ
근데 수원도 샵들이 자꾸 ㅅㅇ위주로 VIP코스가 생겨서 맘에 안드네요
예전 그냥 스웨디시마사지 거기에 관리사 케바케 전 그게 딱좋은데 말이에요
이러다 괜찮은 관리사 만나면 또 계속 다니겠지요ㅎㅎㅎㅎ
ㅅㅇ도 한두번 처음 만났을때만 반짝좋고 그 다음부터는 또 별로구하네요ㅜㅜ
마무리 못한건 처음인데 진짜...점점 죽어가더라구요 와 그느낌 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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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에 유라로 있었던분인데...쩝
저도 가서 키스가 뭔지 한수 배우고 왔서요 ㅠ
우물안의 개구리였서요 ㅠ
이번엔 내가 가서 리드를 ㅋㅋ
부럽네용
누구 보셨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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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30분 그먕 짤라먹고.예의없고.마사지못하고.느낌도없고.
와꾸않되고..참치골목쪽에 어느샘이 그러더군요..
시간은 짜르건말건 자기들 개인별로의 룰이있다고..
10~30분은 그냥 짤라 먹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손님 샤워할시간 준거라네요..
그리고 그런룰은 샵에 예기해봤자 듣지 않을거라고..
샵와서 샘들 터치하는건 룰에 벗어나는 행동이라며..자기들도 룰을 정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