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있엇던 여러 유흥의 방법처럼
안산의 감성 마사지도 지금이 부흥의 시대이지 싶네요.
란제리바도 엄청 유행했지만 지금은 뭐 거의 없죠.
초반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점점 유명해지면서
정보공유도 강해지고 다른 지역분들도 재미삼아라도
원정 올만큼이 되다보니 시장이 커지고
돈이되다보니 투자하는 사람이 생겨서
요즘 생기는 샵들은 인테리어 부분에서 예전
업장들보다 훠얼씬 좋아졌지요.
관리사들도 전보다 돈을 벌다보니 더 서비스가 좋아진분도
있지만 사람이 돈생기면 아쉽지 않은게 본성이다보니
알던관리사분들도 변했다는 후기도 많이 올라오구요.
그러다보니 고수분들도 많이 떠나시고;
관리사도 좋은 분들도 많아졌지만 그보다 더 수준이하인 분들도
많이 유입되었구요.(인간성 이런거 아니고 관리실력이요^^)
이제 더 생기는거보다 닫는 샵이 많아지는 타이밍인거 같은데;;
저야 뭐 생업이 아니고 손님입장이라 그냥 적어봤습니다.
제가 틀려서 더 흥해지면 좋지요~^^
기본도 안된 관리사들이 너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