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제이제이테라피입니다
지인 이야기로 이곳에 오늘 가입하였고
저희샵 글들이 좀 있어서 참다못해 회원분들께 이해시키고자 합니다
아래 링크 걸어둔 익명게시판 댓글입니다
https://seekrod.co.kr/bbs/board.php?bo_table=anonymous&wr_id=15915
이렇게 익명게시판에서 얼굴 안보인다구 막글을 쓰시면 되겠어요?
저희가 뭐 잘못했나요? 그렇다구 우리샵이 손님들께 불편을 주었나요?
만약 저희가 잘못했다면 충분히 질책 받아야갰지요
다만 그렇지 않다면 이런 댓글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먹고 살다보면 서로 놓치구가는게 있구 잘못도 할수 있습니다
언제라도 불편한점이 있으면 당당히 이야기 해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에게 이렇게 익명게시판에서만 댓글로 쓰시는분은 대략 두분인것 같은데
블루밍사장, 블루밍 지인 Kacz 이란 이 두분밖에 없는데(또 계신지는 모르지만)
두분은 이곳말구 지금 마포유2,3 만 운영하는것도 많이 힘들텐데 이런글로 안산에서 같이 살면서
불편하지 않을까요?
마포유 자유게시판에서는 이런말 전혀 안하구 이곳 자유게시판에서도 전혀 안하구
왜? 익명게시판에서만 남들 안좋은 이야기만 하시나요?
예전 처럼 늦은 새벽에 안산신도시 한커피숖에서 마주첬을떄 서로 불편했는데 이또한 안 불편했어요?
제발 이곳 익명게시판에서 이런 글 그만합시다
저는요 SnS 에 관심이 예전만큼 없어서 이용도 안하는데 자꾸 주변에서 이러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지금 코로나떄문에 시끄러운데 이제 그만 하자구요
마지막으로 지지,지지,지지 하는데 이제 지지도 그만하세요.
직접 전화나 만나서 오해 푸시구.
저희 연락처 아시니 불만있고 부편한점이 있으면 연락주시구요.
제이제이 사장님 말이 맞다면 같은 사장님들끼리 왜들 그러실까...
서로 연락해서 오해들 푸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분들께 안좋은 모습보이게되어 창피합니다
후기카페 업소 사장이 운영한다고 말 많던대 역시나군
내가 알고있는 시점까지만 말씀 드린겁니다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마포유같은 성격의 좋은 사이트 맞구요,
단지 저희같은 사람이나 손님들께는 좋은 정보가 되어야하는데
이에 악이용하는분들때문에 서로 신뢰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장사하면서 많은 샵에서 마사지도 받아왔구요,
다른샵 비방 글에 대용은 특별히 없던거 같은데요?
물론 몇몇 관리사의 인성에 대해 주제넘께 이야기 한적은 있습니다
다음 사과 글도 올렸구요.
왕꺼츄님이 저를 보셨으면 제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아실텐데 절 안보셨나보군요
사장님 마인드는 손님입장에서 생각하려하시는 깨어있으신 분입니다
다만 괜찮은 관리사들이 있어 재방해볼까하면 그만둬서 문제지...ㅠㅠ
다만 제가 블루밍처럼 운영 및 홍보를 잘했더라면 좋은 관리사분들을 모셨겠지만
그렇지 못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대신 저희샵이 문닫는 그날까지는 열심히 구인하고 최선을 다 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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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와꾸대장님께서 기분 빡칠이유가 있을까요?
어떤점에 기분이 상했을까요?
지금 마포유3는 누가 운영하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충은 마포유가 어떨게 돌아가는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런곳에선 있는 그대로 서술하면되고 또한 누구를 비방하거나 칭송해서 본인에게 얻는 그 어떤게 있는지요?
없다면 내 돈 주고 좋은곳 찾아 기분 좋게 힐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분 빡치지 마세요
그냥 남의 이야기 듣고 비방하지 말아주세요
대화는 삼자간의 대화를 듣고 판단하심이 맞을것 같습니다
저로인해 갑자기 시끄럽게 된 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까지 이 글로 논쟁중인데 아직도 이해를 못한분들이 익명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있으니
이쪽 자유게시판에서 이야기 하시자구요?
이 모든 익명 댓글은 블루밍 및 지인들의 작업 글이라고 인정하는겁니다
https://seekrod.co.kr/bbs/board.php?bo_table=anonymous&wr_id=16414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제가 타관리사 빼온다고 하신분 제보 받아요
제가 한명이라도 관리사에게 작업했다고 듣어보신분이나 관리사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샵 전체를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이또한 블루밍 작업 댓글로 이해됩니다
저희샵하고는 전혀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소문대로 익명게시판은 진짜...쓰레기판이네요.
믿거 관리사를 추천하고,
서로 욕하고 헐뜯고...
여기 글쓰신 분도 익명게시판 때문에 열받으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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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에 호불호가 많은 업종이다보니
그럴수 있다봅니다
근데 지금의 글들은 몇몇 개개인이 작정하구 까는 글이구
이 일을 경험해본 사람이 이렇게까지 한다는게 너무 당황스러워
저희의 입장을 말씀드린겁니다
이런 글로 인해 분위기 망치고 싶지않아 조심스럽습니다
시궁창냄새나는. ㅠ
비방과 중상모략의 글만 가득.
제이제이 가본 입장에선 거의 믿고 거를만한 곳에 가깝긴 하더이다.
예약부터 모든 응대를 관리사가 직접해서 사장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관리사는 솔직히 좀 아니었어요.
사장 운영 마인드가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서
일하는 애들이 별로면 그냥 믿고 거르는 곳이 되는거죠.
사람 구하는게 참 어렵긴 한데 그렇다고 그냥 손놓고 있음
믿고 거르는 곳 되는거 한 순간이에요.
님은 저희샵 방문이 확실한가요?
저희샵은 모든 응대는 제가 직접합니다
이런 저런 손님 제가 다 응대해요
관리사 관리는 본인이 열심히 체크해도 제가 확인 할수 없어 어떻게 손님 맘에 들게 해야할지 계속적인 숙제이지요
이 글 또한 저에 따끔하게 하신 말씀으로 알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더 이상 이 건으로 댓글 전쟁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미 사라진 샵이니 뭐 쓸데없는 논쟁할 필요는 없는데
그 때 당신 없었소. 직접 하기는 ... 개뿔이...
이렇게 거짓말하고 개선은 개뿔도 안하고.
이런 마인드로 장사하니 결국 문 닫은거 아니겠음?
걍 새싹멤버로 냅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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