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명한 분이라고 해서 엄청난 예압을 뚫고
다녀와봤습니다.
일단 외모/몸매 모두 평범합니다.(제 기준)
대화스킬은 좋습니다. 웃으면서 대화하고 진솔하게
대화하는 스타일이라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관리는 스웨디시나 서서히 감성을 끌어올리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처음부터 강으로 관리들어갑니다.
세련되고 차분한 마사지는 아닌데 굉장히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에 5명이상 관리하면 체력이 될까 하는 느낌..
뒷판 관리부터 붙어서 관리합니다. 그동안 다른 감성샵에서
받을 때 보다도 느낌이 센 관리였구요... 위 아래 굉장히 빠르고
강하게 관리합니다 앞판에서도 마찬가지로 거의 여친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강한 임팩트의 관리가 들어갑니다.
끝나고나서 저절로 고생했다고 얘기해주게 됩니다.
예압이 워낙 심해 정말 아침부터 예약하지 않으면 보기가 어려운데
그 이유가 있더군요...
믿고받는 미소샘 다들 좋으셨나보군요 부럽습니다 진심~~.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6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