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큼 가입이 쉽고 편한 곳이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내상기나 후기를 올리면
관리사나 실장이 100% 본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여기서 내상후기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데도 바뀌지 않는다면 믿거샵이 되겠지요.
다만 저희도 조심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관리사 개인의 사정을 이름을 들먹이며 적는 것,
관리사 누구가 누구를 말하더라...
이것은 주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을 공개해버리면...ㅜㅜ
그리고 관리사끼리 싸움을 부추기는 결과가 될 겁니다.
댓보면 알거같네요 추측이지만
그 관리사분 사생활을 왜 여기다 올리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아마도 업관이 운영하는 홍보싸이트도 있을걸요???
많이들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꿀단지나 공유도 평소에 얘기 많이 나눈 분들과만 쪽지로 하시고 자게, 익게에 아무하고
자세한 얘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장이나 실장들은 대부분 가입되어서 보는게 맞을꺼고요
요즘은 관리사들도 시크로드 많이알고 많이 보는거 같더군요
누구 눈치보면서 활동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사생활을 노출시키거나
내가 싫다고 무조건 업소나 관리사들 욕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나는 싫더라도 그 관리사나 그샵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ㅎ
깔땐 까고, 아낄땐 아끼더라도 사생활은 지켜주자는 뜻입니다.
관리사나 사장들이 본다고해서 할말안하고 그러고있음되나여?
이 카페의 취지자체가 그런게 아닐텐데요?
많은돈을 지불하고 마사지받는건데 눈치를 왜봅니까
악플을 제외하곤 깔껀 시원하게 까야됩니다. 그래야 그나마 그들의 귀에 들어가니까요
자꾸 짓어야 바뀌지 짓지않고 가만있으면 안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