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열심히 살고 열심히 하는건알겠는데... 일주일 지난일 을 왜 갑자기 끄집어내는 이유가 뭐에요? 그리 미소 사생활을 끄집어내고 만 천하에 알리고 싶어요? 미소를 좋게 생각하면 앵간히 찬양하시구요 맨날 예약이 어찌고 저쩌고 다른샵 쌤들 공유해달라 수위는 어찌냐 참... 걍 이쯤에서 더이상 댓글 안달꺼닌깐 더이상 언급 자제 하세요
근데 난 미소 사생활을 까발린적이 없는데ㅋㅋㅋ왜 내가 사생활을 까발린사람이됨? 여론몰이? 그리고 미소가 하루에 40개50개안하는이상 안산쌤들 업관?타격 없을듯하고 ~(영쌤들이 피해보겠네요 애는이리해주는데 니 들은 왜 안해줘이런 식 손님들때문에)~ 계속해서 이리 거론 하시면 정작 이글들을보고 타격 받을사람은 미소 뿐이 없을듯한데 왜자꾸 이리 일을 크게 만드는지 ~^^미소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맞는지 궁금하네요~나는 탈퇴하면 그만 이지만 미소는 이대로 남잖아요~슈발 이분도 지금 봐도 집안힘들다 투잡 사생활 까발리고 있지않음...참 더이상에 댓글 다는건 무의미 하다 느껴짐 ㅎ
그냥 언급자체 를 안하는게 나아요 언급할수록 더 수면위로 나타니까
맞는말 하실때도 있지만 가끔은 너무 지나친다는 생각도해요
회원으로 보고있으면 좀 불편한느낌이랄까
조용히 합시다. 이런글쓰면 댓글 수십개 달리는거 알잖소
혹여 관리사분이 보고 힘들어서 또 몇일 쉰다고 그러면
쉰다고 뭐라할거면서 왜들 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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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쓰신분도 미소를 위하는 맘이 과했던거 같습니다.
미소샘같은 관리사님은 롱런하시게 다들 매너있게 행동했음 좋겠다는생각으로 몇자적어봅니다.
괜히 이렇게 더 이야기 나오는게 더 보기 싫네요
서로 생각하는게 틀린데 뭘 자꾸 너가 잘못했다 등등을 거론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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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얘기였던것도 아니고 왜꺼내냐 미소지켜주자 이래서는 사과하신듯요ㅋㅋ
전 항상 미소만보는데요? 항상첫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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