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감성이네요.. 처음느껴봅니다..

안산감성.. 저는 스웨디시 두번의 달림을 겪었는데 이번에 감성이뭔지 제대로느꼈네요.. 이사이트에 정말 언급거이없는 업장입니다.. 근데

손톱을 이용한 닭살돋는 느낌과 손으로 바로만지지않고 일부로 팔꿈치 손등으로 스치듯 지나가며 계속 흥분상태를유지시켜주는군요..

얼굴도 엄청이쁘고 몸매도 초미니원피스에 꼴리는.. 그러며 제코에 입을맞춰주고 마주보고 입을맞춰줍니다..그리고 보성이형때 

이쁜얼굴로 바라보며 입을대어주지만 저도 입을맞추며 이성을 잃을뻔했지만 입맞춤 그이상 키스는 접어둡니다.. 저에게 해준 배려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개운하고 맘이통했던걸까요.. 끝난후에도 누우라며 사타구니를 마사지해주며 살갑게 얘기를나누고 너무행복하게 집에왔습니다.

관리사가 얘기하길 힘으로 하거나 하면 본인도 더해주고싶어도 해주기싫다고 합니다. 나이간많든 적든 최소한 예의있게 행동하시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돈이 정말 아깝지않고 모든스트레스가 날라갔네요.. 앞으로 제맘속에 지명일것같습니다

정말 수위를 바라면 더 값싸고 하드한곳 많습니다. 성욕이 생긴다고해서 무작정 스웨디시를

생각하시는건 잘못된것같네요. 감성은 관리사와의 어색하고 묘한 분위기속에서 내몸을 휘저어주는 그느낌을 즐기는것이지 수위를 바라고 가게되면

무작정 내상일수밖에없습니다. 

여기 달림을하시는 초보분들 저포함.. 감히 한마디드리자면.. 경험은 금보다 값지다라는 말처럼 여기에 선배님 분들이 직접 다니시며 얘기해주시는 내상등등 후기를

참고하실필요는 당연히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이업소는 걸러라. 하시면 무조건 거긴 거르십시오. 그리고 관리잘한다~~너무좋다 이중에서 선택해세 가세요

사람마다 기준이다르기에, 딴사람에게 관리그럭저럭 잘한다라는 기준이 나에게 1픽이될수가있고, 관리사도 사람이기에 남들이 못받는걸 님이 가서 받으실수도있습니다. 그러시면 그분이 나만의 꿀단지가 되는것입니다.. 아무도모르는..

결론은 걸러라는 무조건 거르고, 중~상 관리사중에서 나만의 관리사를 찾아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