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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미실 공실 라실 퀸실 봄실 요실 등등
간다간다뿅간다
12
754
2020.05.1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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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서의 매일매일 실장드립에 저는 처음에는 무슨말인가
싶었네요 미실은 머고 공실은 먼지
비교적 젊은분들의 대화체나 줄임말을 다 알아들을수는 없긴한데
안하무인 격 막말과 비하로 눈살 찌푸리게돼는 글들도 많고
저또한 매우 얺찮은 생각까지 들게 하는 댓글도 제글에 달릴때마다
속으로는 진짜 욕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자 일단 여러분들이 표현하는 미실 미인테라피에는
주말에 시간 날때 수빈샘을 예약합니다.
공실 공주테라피는 나은샘 을 예약하고 봅니다.
그외 퇴근이 많이 늦으면 로얄이나 지금은 안하는 탑이나
초지동 라인 샵 밴드를 보며 예약하여 다닙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강서구 스웨디시 샵 내지는
간혹 강남쪽도 다니고있구요
요정테라피는 조이샘만 봅니다.
라임테라피는 하루샘만 봅니다.
퀸테리피는 초창기때 빼고는 청하샘만 보고있구요.
샵 가는게 단조로와요
미소샘은 로드에 있을때부터 단한번도 본적없고
지금의 츄 테라피 는 예약을 성공한적없구요.
이렇게 매번 가는 샵이 일정하고 매번 보는샘만 보는사람인데
실장드립 내지는 어처구니 없는 막말 로 사람심기 건들지 마세요.
저는 익게에 글 쓸때도 웬만하면 존댓말로 글 씁니다.
안쓸때도 분명 있었어요.
여러 회원분들이 툭하면 자게에 써보시지 하시잔아요.
이제 저를 까시던 업관을 까시던 관리사를 까보세요
이렇게 글쓰면 쌉선비? 이런글들도 거침없이 쓰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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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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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박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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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간다뿅간다
2020.05.1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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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글쓴다고 또 업관 운운 하실까봐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는데 봄 테라피 유리샘 야간이길래
11시타임 예약하고 다녀와서 쓰는글입니다.
글쓰면서 격앙돼어 다소 오타도 있을수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이시간에 글쓴다고 또 업관 운운 하실까봐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는데 봄 테라피 유리샘 야간이길래 11시타임 예약하고 다녀와서 쓰는글입니다. 글쓰면서 격앙돼어 다소 오타도 있을수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승리체육관
2020.05.19 02:44
신고
그들에 의미가 담겨있지 않는 허튼 말에 정공으로 받아드리지 마세요. 간다님도 그간 많이 다녀서 누가 분탕치고 사이트 물 더럽히는지
보이시니까 상종 안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정보 이용하는 사람들 후로,. 그리고 이렇게 물흐리는 업관계자 분들과 몇몇 분들 판 치는 분위기가 돼서 자게 익게 글 안씁니다.
(적당히 하셔야지요.)
어느 순간 분간 안되게 논점 흐리는 분위기가 되었는지.. 안타깝지만 신경끄고 달리는게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볼 쌤들 다봐서 관심도 없고요,, 익게는 아는 만큼 보이니 재미선에서 보긴 합니다만 아직도 분탕은 여전하니
분탕치는 글에만 사실을 아는 자로써 대응 할뿐 그 이상은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그들에 의미가 담겨있지 않는 허튼 말에 정공으로 받아드리지 마세요. 간다님도 그간 많이 다녀서 누가 분탕치고 사이트 물 더럽히는지 보이시니까 상종 안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정보 이용하는 사람들 후로,. 그리고 이렇게 물흐리는 업관계자 분들과 몇몇 분들 판 치는 분위기가 돼서 자게 익게 글 안씁니다. (적당히 하셔야지요.) 어느 순간 분간 안되게 논점 흐리는 분위기가 되었는지.. 안타깝지만 신경끄고 달리는게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볼 쌤들 다봐서 관심도 없고요,, 익게는 아는 만큼 보이니 재미선에서 보긴 합니다만 아직도 분탕은 여전하니 분탕치는 글에만 사실을 아는 자로써 대응 할뿐 그 이상은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간다간다뿅간다
2020.05.19 03:42
신고
네 알고있어요 승리체육관님 말씀처럼 저도
웬만한건 다 알고있죠
안타까운 마음이야 말해 모하겠냐만은..
익게에서의 당당함이 자게에서도 똑같이 나오질 못하나보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작은 변화에도 감동을 받는게 사람인지라 조금이라도
변화하는 분위기가 돼길 바래봅니다.
늦은밤 정성있게 염려해주신점 감사드려요.
네 알고있어요 승리체육관님 말씀처럼 저도 웬만한건 다 알고있죠 안타까운 마음이야 말해 모하겠냐만은.. 익게에서의 당당함이 자게에서도 똑같이 나오질 못하나보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작은 변화에도 감동을 받는게 사람인지라 조금이라도 변화하는 분위기가 돼길 바래봅니다. 늦은밤 정성있게 염려해주신점 감사드려요.
꽃남
2020.05.19 03:07
신고
아래 공주나은글에 바로잡고자하는 댓글썻더니 익게에 바로 꽃남=공실이러더라구 그댓글쓰신분 아이디꼭알고싶습니다^^ 자게에 훈련병아이디파서 또 나댈꺼가 뻔하네요 익게를 없애는게 답일꺼같네요
아래 공주나은글에 바로잡고자하는 댓글썻더니 익게에 바로 꽃남=공실이러더라구 그댓글쓰신분 아이디꼭알고싶습니다^^ 자게에 훈련병아이디파서 또 나댈꺼가 뻔하네요 익게를 없애는게 답일꺼같네요
간다간다뿅간다
2020.05.19 03:48
신고
꽂남님도 늦은시간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자야하는데 아까 다녀오면서 커피를 마셨더니
잠이 안오네요.
답답하시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거에 그런식의 결과를
주는것이 그분들의 놀이인것 처럼 느껴지네요.
오해가 아니라 근거없는 댓글 놀이에 심취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꽃남님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편안한밤 돼세요
꽂남님도 늦은시간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자야하는데 아까 다녀오면서 커피를 마셨더니 잠이 안오네요. 답답하시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거에 그런식의 결과를 주는것이 그분들의 놀이인것 처럼 느껴지네요. 오해가 아니라 근거없는 댓글 놀이에 심취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꽃남님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편안한밤 돼세요
dia
2020.05.19 05:49
신고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어떤실장이건 샵측에서 욕을 해야 정상이지 손님들이 욕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실컷 욕 하면서 그 실장이 운영하는 샵에 관리받으러 가는건 무슨 생각인건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ㅎ
익게경우는 실장들끼리 서로 까기 바쁜곳이긴 하지만 같은 행동을 하면서 저울질이라니... 한심하기만 합니다.ㅎㅎ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어떤실장이건 샵측에서 욕을 해야 정상이지 손님들이 욕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실컷 욕 하면서 그 실장이 운영하는 샵에 관리받으러 가는건 무슨 생각인건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ㅎ 익게경우는 실장들끼리 서로 까기 바쁜곳이긴 하지만 같은 행동을 하면서 저울질이라니... 한심하기만 합니다.ㅎㅎ
간다간다뿅간다
2020.05.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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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실컷 운영하는샵 관리사 험담하고 그샵에 또 예약 ㅎㅎ 아이러니하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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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Point!
그러게요! 실컷 운영하는샵 관리사 험담하고 그샵에 또 예약 ㅎㅎ 아이러니하죠
한숨만자자
2020.05.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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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익게는 없어져야...
그리고 업관분들은 숨어서 다른 샵 비하한다고
본인들 샵의 가치가 높아지는게 아니란 사실 좀 알아줬으면 하네요
역시 익게는 없어져야... 그리고 업관분들은 숨어서 다른 샵 비하한다고 본인들 샵의 가치가 높아지는게 아니란 사실 좀 알아줬으면 하네요
간다간다뿅간다
2020.05.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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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서로가 정보공유나 어느정도 내상적인 부분은 피드백 원하면서 유하게 갔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회원간에 서로 불신과 험담으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좀더 서로가 정보공유나 어느정도 내상적인 부분은 피드백 원하면서 유하게 갔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회원간에 서로 불신과 험담으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응응
2020.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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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네요222
동감이네요222
Benz
2020.05.19 16:00
신고
맞는 말씀이시네요 익게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쌤 얘기만해도 실장 소리들으니 원... 남 험담하고 함부로 평가하는 부분들이 익게에서 많이 나타나는걸 보면 익게 자체가 없어져야되지 않나 생각드네요...
맞는 말씀이시네요 익게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쌤 얘기만해도 실장 소리들으니 원... 남 험담하고 함부로 평가하는 부분들이 익게에서 많이 나타나는걸 보면 익게 자체가 없어져야되지 않나 생각드네요...
테라테라1
2020.06.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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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면서 격앙돼어 다소 오타도 있을수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보이시니까 상종 안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정보 이용하는 사람들 후로,. 그리고 이렇게 물흐리는 업관계자 분들과 몇몇 분들 판 치는 분위기가 돼서 자게 익게 글 안씁니다.
(적당히 하셔야지요.)
어느 순간 분간 안되게 논점 흐리는 분위기가 되었는지.. 안타깝지만 신경끄고 달리는게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볼 쌤들 다봐서 관심도 없고요,, 익게는 아는 만큼 보이니 재미선에서 보긴 합니다만 아직도 분탕은 여전하니
분탕치는 글에만 사실을 아는 자로써 대응 할뿐 그 이상은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웬만한건 다 알고있죠
안타까운 마음이야 말해 모하겠냐만은..
익게에서의 당당함이 자게에서도 똑같이 나오질 못하나보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작은 변화에도 감동을 받는게 사람인지라 조금이라도
변화하는 분위기가 돼길 바래봅니다.
늦은밤 정성있게 염려해주신점 감사드려요.
저도 자야하는데 아까 다녀오면서 커피를 마셨더니
잠이 안오네요.
답답하시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거에 그런식의 결과를
주는것이 그분들의 놀이인것 처럼 느껴지네요.
오해가 아니라 근거없는 댓글 놀이에 심취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꽃남님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편안한밤 돼세요
실컷 욕 하면서 그 실장이 운영하는 샵에 관리받으러 가는건 무슨 생각인건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ㅎ
익게경우는 실장들끼리 서로 까기 바쁜곳이긴 하지만 같은 행동을 하면서 저울질이라니... 한심하기만 합니다.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그리고 업관분들은 숨어서 다른 샵 비하한다고
본인들 샵의 가치가 높아지는게 아니란 사실 좀 알아줬으면 하네요
회원간에 서로 불신과 험담으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