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보신분 중에 찔리시는 분들은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떡방을 가시지 왜 강제로 하려해서 다들 힘들어 그만두게합니까.
자주 다니던 가게 관리사분께서 그만두셨다는 소식듣고 참 마음이 상해 글을 남깁니다.
떡방보다 저렴할 뿐더러 이 세상 어느 누가 저희 기분 맞춰주면서 기분좋게 마사지를 해줍니까 거기에대한 딱 적당한 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얼마전 관리사분들 요즘 강제적으로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만두는일이 허다하다고 글을 올렸는데 댓글 달린 수준보고 화가나네요
뭐 제가 화낼일은 아니지만 그만두시는 분들이 많아져 속이상해 그럽니다.
적당한 페이를 지불하고 관리를 받는 입장에서 모든 가게 측에서도 수위마찰이라던가 지나친 음주 및 강제성은 다 금지라고 알고있는데, 방안에서 일어
나는 일들은 관리사분들이 어느정도 감수하고 넘어가지 않습니까. 근데 근래에 강제적으로 시도를한다거나 강제로 옷을벗기는사람이 많아졌는데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런일은 유사강간 혹은 강간이 될수 있습니다.
어떤분이 편하게 돈벌려다가 인실ㅈ당하고 그만둔거라고 참 모자란 말씀을 하시더군요. 마사지 하는 일이 편한일인가요
다만 페이적인 부분에서는 절대 싼 금액 아닌거라고 생각 듭니다
이글을 읽은 분 들중에는 매너좋으신 분들 도 많으실거라 생각드는데요.
속상한 마음 표현 하신건 이해하는데 다소 공격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아끼던 관리사가 그만두는 지경까지 가는건 안타까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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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들 오래보려면 아껴줘야된다고생각합니다...
강제적으로 하는 행동은 정말 남자로써 부끄러운행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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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에게 이런 글 써봐야 뭐가 바뀔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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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이라도 쓰이라고 끄적인거지요
그럴꺼면 그냥 그런쪽 업소를 가던가
강간이 취미인가?
진짜 밖에서 그러면 팔찌차죠ㅋ
안되는데가서 하고나오는게 짜릿하신가들..
10 만원에 어디까지 해줘야 적당한 가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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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타이마사지도 아로마 90분에 8~9만원하는데
거기에 ㅁㅁㄹ 팁 3만원 정도 달라고 해요
근대 감성이 비싼편인가요??
ㅌㅊ도 가능한데?
일반 외국인 타이관리사 나오시는 곳이요
평일 낮에 할인할때 빼고는 저 가격이에요
할인해서 관리 비용만 1만원 정도 할인이고요
저는 타이만 다니다 최근에 직장동료 덕분에 ㄱㅅ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비싸다고 생각이 안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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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ㄱㄹ 한번 받고나면 시원함에 천국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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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이 10만원이라도 비싼거면
음..그냥 안다니는게 답일수도 있겠네요
전 90분에 13이면 만족하는데ㅎ
스웨디시 마사지를 타이랑 비교하고 잇내ㅋㅋㅋㅋ
스웨디시는 시원하게 악력으로 누르는 마사지가 아닌데
실력타령하고 잇내요ㅋㅋ걍 싸고 좋은 타이나 평생 받아여
테라피는 가는 이유가 뭡니까 조금 힐링하고자 대화하고자 한국인관리사분보러 가는거고 조금 위로받고자 가는건데 마사지 실력을 운운할거면 말씀하신거처럼 타이마사지 받으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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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가격을 낮춘다고 해도 힘쓰는 사람들이 없어질까요? 이건 그냥 싸고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자제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사지실력도 별룬대 10만원 13만원이면 비싼거라봅니다.. 그럴때 남자들은 손해보는 느낌이 들꺼고 .. 그래서 욕심을 부리는거겠죠..
여유가 되고 관리사들보러 비싸도 그냥 가는겁니다만.. 항상 비싸다는 생각은들어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수는 있습니다. 능력이안되서 여자를 많이접하지 못한분들은 만족하실수도있습니다. 비하하는건 아니구요 그사람의 상황에따라 그차이는 있을수있다는거니까요. 연봉이 7천인데 혼자산다. 그러면 안아깝겠죠 당연히? 문제가 되는건 뭐냐면 비교를 해봐도 가격이 비싼건 팩트에요. 그럼 다같이 금액을 낮춰야되는건데 몇몇가게에서 가격을 건드리는게 아니라 수위로 쇼부를 보려고하니까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꼈죠. 불과 1,2년만에 감성이란 단어도 많이 들어갔고, 평균 수위도 살짝 높아졌습니다. 그에따라 사람들이 요구하는게 점점 심해지고 참지못한 관리사들이 그만두는 일들이 생기는거죠.
ㄸ을치고싶으신분들은 그냥 오피nf 찾아가세요. 감성보다 쌉니다.
비싸면 안가면 그만이다? 그러고싶죠. 저부터도 끊지못하는이유가
감성은 그 설명할수없는 야릇함이 있습니다. 다들 뭔지아시죠? 그걸 넘어서는걸 원하시면 감성파아니니까 건마찾아가든 알아서 하시고..
작은바램이 있다면 가격이 좀 내려가면 좋겠네요. 예전에는 알려지기싫어서 익게에 정보 많이 공유드렸었는데 지금은 돌팔이들이 많아서 공유 안하고있습니다. 조만간 자게에 시원하게 종합정리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전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싸다고 생각하고 뽕뽑을려고 난리칠거면 아예 안가는게 맞지않을까싶네요 물론 수아뿐이야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제 견해를 썼을뿐 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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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비추어보세요
부끄러워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