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신이라 온가족 오랜만에 모여 식사했습니다.
생신 선물로 뭘 사드릴까 고민하다가 용돈이 가장 좋을듯하여
좀 챙겨드렸네요
좀 많이 챙겨드리고 싶었지만 워낙 경기가 않좋아 많이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내년엔 두둑히 챙겨드릴날을 위해 올해는 더욱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부모님도 이해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