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 저희는 마사지를 하기위해 하는 직업이고 손님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하는 직업이지만 모든 손님들을 다 만족시켜드릴 수는 없어요. 저희가 성희롱 또는 성추행을 당하기 위해 하는 일은 아니니까요, 물론 적은 돈이 아닌 거 압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요, 또 적은 돈이 아닌만큼의 관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팔이나 다리등 터치를 허용해주지만 무턱대고 만지는
것보다는 물어보고 만지는게 더 낫지않을까용? ㅎㅎ 그리고 서로 교감이라 .. 언제부터 스웨디시 마사지라는 게 서로 교감을 하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잘못이해하고 계신것같아요, 서로 교감을 하는 스웨디시 마사지는 감성테라피인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하루에 한명이 아닌 여러명을 상대합니다 하루에도 여러명이 나를 만지려하고 하다보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멘탈 금방 나가요.. 1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10만원을 관리사가 다 가져가는게 아니라는 점 생각해주셨음 좋겠습니다ㅠㅠ
다니다보면 그런분들 꽤 있네요
ㅠㅠ 제가 싫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서로 알아가면서 교감을 하시면 관리사님들도 이해해주실꺼에용~~~~
것보다는 물어보고 만지는게 더 낫지않을까용? ㅎㅎ 그리고 서로 교감이라 .. 언제부터 스웨디시 마사지라는 게 서로 교감을 하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잘못이해하고 계신것같아요, 서로 교감을 하는 스웨디시 마사지는 감성테라피인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하루에 한명이 아닌 여러명을 상대합니다 하루에도 여러명이 나를 만지려하고 하다보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멘탈 금방 나가요.. 1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10만원을 관리사가 다 가져가는게 아니라는 점 생각해주셨음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