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만 문질문질 하더라도 그 관리사 입장에서는 그게 최선을 다 하는 거 아닐까요? 정말 하루이틀 된 초보 관리사님 외에 완전 초건전 그러니깐 아예 서혜부 근처에도 손이 안가는 관리사는 없을텐데요.. 그렇게 생각하시게 한 관리사님이 어떤 수준으로 마사지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쉽게 돈 버는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 90분 동안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니고 뭐라도 하잖아요
저는 시작 10분은 상체만 하구요, 90분에 10만원내시면 저희샵은 5대5로 해서 5만원 가져갑니다, 어떤분께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손님이 먼저 담배피자 하는거 아닌 이상 담배 잘 안피구요. 그게 많이 버는거지 어떻게 쉽게 버는건가요 ㅎㅎ 많이 벌면 쉽게 버는건가요? 그럼 90분 동안 서서 허리 숙여가며 베드위에 올라가서 무릎 꿇어가며 마사지 해보실래여? 얼마나 온몸이 아픈지? 그 와중에 손님은 터치하고 이것저것 요구에 정신적 고통에 육체적 고통에 말도 못해요, 90분에 5만원 버는 거 많이 버는 건 맞지만 절대 쉽게 버는 건 아니에요 말이라도 좀 고생한다 , 고생해라 하시면 좀 더 좋은 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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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게 문제가아니라 이샾에서 돈 쉽게벌어서 이제 내상이야기나올때쯤 다른샵가서 이름바꾸고 또 쉽게 아무렇지않게 일을하는걸 이야기하는겁니다. 이건 돈을 길바닥에 찢어버리는것보다 못하다고 생각이드니 그냥 한탄하는거아니겠어요?
부산은 스웨디시는 아니지만
키방인데 8마넌인데
사장 1~1.5 가져가는데
때돈 벌겠네요
아가씨 5명만 있어도
관리사마다 다 다른것도 알고 경력,스킬도 다른데 새로만나는관리사들은 죄다 기대,수준이하의 문질거림만 있더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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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받고 구름위를 날아가는 기분이었는데...
심지어 ㅅㅇ가 높은것도 아니었지만...
이후 한 두 곳 생기다가 우후죽순으로 생기더라구요....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