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젤리

어제 방문했는데
태국인인지 러시아인지 점 많은 매니저 만남
욕실에 에어배드 깔고 위에서하는데
개인적으로 좀 추웠음
올탈하고 꽤 오래 문질러줘서 좋았음
취해서 거의 반 자면서 받음
마무리 ㅎㄷ 였음
샤워실에 배드 깔고 해서 그런지
바로 씻는게 되니까 그러는지
온몸으로 비벼줘서 그건 좋더라

근데 실장님이 들어가기전에 한국매니저들
사진 보여줬던 기억이 나는데
사진은 죄다 마른 매니저들이더라
얼굴도 걍 반반했음 사진이라 신뢰성은 없지만

근데 한국인들은 입장료+15 라고 했던거 같은데
사이즈 좋고 서비스질 자체가 다르다면서
열심히 어필하시던데 술 쳐먹고 간거라 기억이
맞는진 모르겠음

근데 뭐가 다른지 몰라도
거진 25~30 이란 얘긴데 이게 맞냐
저걸 가는 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