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라 소희샘 예약햇는데 14장 1시간 코스였고 그러면 관리가 정말 최소50분은 되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원래 7시22분경 전화해서 예약할때 8시에 오기로 햇는데 예약하고 10분지난 7시 33분쯤에 8시10분으로 늦추겠다고 얘기했고 실장님이 편하게 오시라고 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실장님이 바뀌셔서 전달을 못받은건지 모르겠는데 샵에 도착한다음 전화해서 10분 늦췃다고 알려주었습니다.
8시8분경 도착햇고 실장님한테 시간 잘지켜주시라고 얘기했는데 관리사님이 8시23에 들어와 9시 5,6에 빨리하라고 자기 다음예약있다고 빨리하라고2번이상 엄청 제촉하더라구요. 9시7에 그래서 끝낫고요.9시 18까지 각자샤워하고 관리사님이 방정리하고 끝낫습니다. 실질적으로 서비스받은시간 40분밖에 안됩니다.
하여 제가 볼때는 이거 시간내상인데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스웨가 한두푼하는것도 아니잔아요.
관리실에서 있었던 내용은 밑에 질문주시면 비댓으로 틈날때 답변드릴게요.
제발 시간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저 정떨어지고 화나서 스웨끈을랍니다. 웬만한 사람들 하루일당 이상인 돈내고 이렇게 시간내상을 다하니 화가 납니다.
관리실에서 있었던 내용은 밑에 질문주시면 비댓으로 틈날때 답변드릴게요. 입증할수는 없지만 양심껏 거짓없이 적겠습니다
저 솔직히 화납니다. 미테라 실장님이 친절하시니 전화해서 한번 얘기해볼까 생각햇었는데 자꾸 얘기하는게 구질구질 하게 느껴져서 그냥 여기에 올립니다. 이일로 정떨어져서 한달만에 방문한 스웨 아예끈을작정으로 올립니다.
미스티에서도 비슷한일 있었습니다. 제가 그건 한달지나서 지금처럼 상세히 기억은안나는데 분명한것은 제가 늦게 도착한것도 아닌데 사장님이 순수관리시간 샤워시간빼도 1시간은된다고 햇는데 45분만에 끝낫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카페 후기쓴거 보면 15분내상이라고 적었으니까 맞는거 같습니다.
가게 내부사정이지만 10분씩만 더여유있게 잡으면 될텐데 왜 그렇게 1시간 단위로 예약을 잡아서 그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0분씩 늦추면 한번 못받을수도 있겠죠. 한번이라도 더 받고싶은 사장님 마음들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비싼돈 내는 소비자입장도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빡치네요. 어제는 맥주한캔마시고 스웨받고 와서 집에오니 피곤해서 샤워하고 바로잣습니다.
4~5년전에는 관리사분들 들어온 시간부터 시간이 시작되었죠.
그러다보니 상황이 많이 발생을 해서 타임과 타임 사이에 간격을 두고 예약을 잡았고요.
그런데, 코로나 겪으면서 다른 유흥이 죄다 막히다보니 수요가 많아지고, 그러면서 슬슬 베짱(배짱?) 운영이 도입되었죠.
시간과 시간사이 간격이 없어지고,
관리사 및 손 샤워시간이 포함되고,
70분 짜리가 60분으로 바뀌고,
아, 물론 가격도 오르고..
그래서 이제는 실관리시간 40분이면 내상으로 안느끼게 된..
그나마 예약이라도 70분 단위로 받는 업체도 찾기 어려운게 현실.
뭐, 현실에 적응 못하면 떠나는게 맞아요 ^~^
내상인건가요?샤워시간은 따로 주시는 업체 인가용??
저희는 70분 코스이긴 한데
40-55분 관리해드리거든요
(샤워시간 옷갈아입는시간 20분정도 제외하면 딱 70분 코스 나와요)
손님들중 그 누구도 시간내상이라 하지않으셨지만
그게 내상이라고 들을만큼의 시간인지
ㅠㅠ몰라서 여쭙니당
저희는 입장순간부터 시간체크를 해서
샤워하고 오셔서 테이블에 앉아
토크하는 손님들이 거의 90프로라 ..
그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용
대화도 관리전 교감의 한 부분이라 생각해서ㅎ
대화하고 관리들어가면 확실히 손이 촥촥 감기는 맛이 ...
있긴 하구든요^^ ;;
스웨 접지는 마시구 40분 50분 을 받았어도
너무 황홀해서 나오면서도 기분좋은 관리사를 만나보세요~
마음푸세용~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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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면 어색해서 어떤 대화를 할지가 좀 난감하더라고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오셨나부터 운을 띄우거든요
반대로 손님들께서 저한테 물어보시는 질문은
식사하셨는지... 엠비티아이뭔지
처음봤을땐 일단 칭찬해주세요~
피부가좋다던지
귀엽게생겼다던지
그러면서 오늘음 몇타임하시는지
피곤하시겠어요~이런대화 쭉쭉 이어가면도ㅐ요
^^;별거없죠
헤헤
그러다보니 상황이 많이 발생을 해서 타임과 타임 사이에 간격을 두고 예약을 잡았고요.
그런데, 코로나 겪으면서 다른 유흥이 죄다 막히다보니 수요가 많아지고, 그러면서 슬슬 베짱(배짱?) 운영이 도입되었죠.
시간과 시간사이 간격이 없어지고,
관리사 및 손 샤워시간이 포함되고,
70분 짜리가 60분으로 바뀌고,
아, 물론 가격도 오르고..
그래서 이제는 실관리시간 40분이면 내상으로 안느끼게 된..
그나마 예약이라도 70분 단위로 받는 업체도 찾기 어려운게 현실.
뭐, 현실에 적응 못하면 떠나는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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