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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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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구나 다 맘속에 품고있는 관리사가 있나보네여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2 Lucky Point!
알려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 어차피 지금은
안계시는거니까 ㅠㅠ
궁금함 반
저도 다시한번 보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는 ㅜ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 Lucky Point!
찾는 이유가 나쁜 이유는 아닐거같습니다!
그래도 알려드려요?!
온김에 일단 가위바위보 해서 익게 올 포인트 쌓자
여기 언니오빠들 익명게시판에서 놀려면 등업해야하거든
아무튼 원한일리가 없겠지? ㅋㅋ 그리움이야
언니가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싶을 정도로 좋은 기억을 남겨준거야
고맙게두
그리웠던게 맞대여 댓글 달았더니 답글이 달럈어요
저도 지명으로 보던 관리사가 그만둔지 6개월쯤 된거같네요
혹시 원주 관리사셨나요?
만감이 교차할거같은데요 ㅋㅋ
원주 리사였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7 Lucky Point!
가끔 물음표??만 남긴 상태로 그만두거나 사라진 분도 있어서,
그럴때는 물음표가 뭐였는지 알고 싶어서 찾기도 해요.
관찾게 까지 적을 정도면 나쁜 감정은 아닌 경우라고 봐야죠 ^~^
쭉~ 보시면 재미있는거 더러 있을거에요 ㅎㅎ
가끔 쪽지로 경고 보내시는 ㅎㅎ
돌파가 눈앞에!
그나저나 수원인가요?
찾는 분 많으시면 전에 되게 인기 많으셨던 분인가봐요~
요즘 스웨디시 말이 아니거든요
저도 가끔 예전에 있던 관리사들이 그리워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66 Lucky Point!
어디서 일했어 힌트라도 비댓으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