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시크로드 이게스네 라는 이름으로 최초 접속
비댓과 영양소 없는 글땜에 잊고살았다
이 시기가 아마 익게에 회사에서 스웨디시간썰 그쯤이다
그렇기에 지금 훈련병, 익게에 분노하는 이등병들 마음 잘 안다.
24년 8월인가 할거없어져서 복귀
그동안 나역시 내 나름대로 잔뼈가 굵어져있었다.
이름 변경 나혼자만ㅅㅇ업.
이때까지만 해도 훈련병 익게엔 뭐가 있나? 궁금증이 생김
노력했다 가위바위보도 하고 댓글도 쓰고
익게 입성.
이틀만에 발골
아.. 내가 너무 자세했다 오만했고 거만했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았으리..
맛을 봤으나 음미하지 못했다.
나혼자만수위up 생성
익게 가는데 3일? 걸렸다 환생 전에 경험이 있기때문에 ㅅㅇ 조절을 잘 하였다 그렇지만 강호의 도리는 잘 지켰다 준만큼 받고 받은것보단 조금 더 주었다.
술이 문제다 계정 생성 일주일짼가 익게엔 ㄸ글과 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 술김에 보다보니 주화입마에 빠져 욕설을 적었다 솔직히 기억은 안나지만 음담폐설도 했을거다 그럴려고 가입한거니까
포인트 전부를 몰수당했지만 억울했다 1000포인트도 안남았고 아이디도 ㅂㅅ같아서 탈퇴했다
ㅅㅇ귀환 생성
이때부터가 진심이었다 훈련병들을 바른 길로 선도하고 모범이되며 가바위를 전파하여 누구나 익게에 쉽게 도달 하게끔 하는것. 열심히 했다. 그 과정에서 너무 열심히 해서 포인트 환수도 당했다. 고난과 역경을 견디며 사령부에 입성. 그렇지만 운명의 장난인가 다음날 싸늘하게 발골 되었다.
고래의 호흡때문인지 산수풀이때문인지 햇갈린다 누군가 369에서 3을 빼라거든 무조건 366이라고 대답해라 그래야 산다
전지적ㅅㅇ시점 탄생
지금의 나다. 하사 전지적ㅅㅇ시점.
계정 생성 24시간만에 100판의 가바위로 익게에 진출했다 ㅅㅇ귀환때 싸질러놓은 익게 댓글이 궁금해서 열심히 했다
더욱더 활기찬 자게를 위해 노력했고 갈길잃은 즐달러들을 달래주었다
중간에 함정에 빠져서 15만포인트 환수와 영자형한테 최후통첩을 받긴 했지만 해냈다. 내가 누구? 사령부의 막내.
나중에 원망 많이 들으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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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전 스웨 입문
3~4년전 시크 입문
비댓들보고 뭐지싶어 잊고살다 올해 8월부터 재미들렸는데 헤헤
익게에 글 잔뜩 싸지르고 발골당하면 댓글 궁금해서 손발이 떨리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긴 하더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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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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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지난날들이 떠오르네 ㅠㅠ
형! 사령부 복귀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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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님 하사 축하드리고,
긴 글... 회사에서 서류볼때만 읽고 안읽는데 전지적님 서사 정독했습니다 ㅎㅎ 이번엔 발골되지 마시고 제가 올라갈때까지 계셔주십쇼!!!! 이번달 안으로 가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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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고 싶다 사령부!
사령부에선 이등병 급이네??
달려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