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려서 갑자기 급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사마치고 근처 219 가서 제니쌤 예약하려다
예약마감되서 시간맞은 초아쌤으로 예약하고 관리받음
꿩 대신 닭인줄 알았는데
숨겨준 실력자가 숨어있었네요...
진심 잘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진짜 제대로 수원에서 제대로 감성을 느꼈습니다
네네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