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4년차 느낀점 일기

때는바야흐르 4년전 나의 유흥첫입문이자

스웨 입문
맨처음 정말신세계  와 이런곳이있구나 오감 자극하며  짜릿짜릿  간질간질  마치 어린아이가 된마냥 너무좋았다 이때는 관리사보다 관리자체가 너무좋았다 여자친구한테 느껴보지못한 오감 촉감 시각을자극하며 황홀한감정을 잊을수가없다

스웨 1년차
이때부터 슬슬 수위 높은곳을 원하게댐 관리로써좋은게아니라 뭔가 수위높은곳만 찾은거같음 또한 관리사몸매와 이쁜얼굴을 좋아하게댐 관리사 네임드만 쫒았었음

스웨 2년차
지명만가면서 로진끼가 발동하기시작 관리사가아니라 여자로써 보게되고  뭔가 관리받는것보다 여친모드  해주는 관리사를찾게됨 네임드는 경험이많아 잘안가게됨 관리보다 대화하며 껴안고 토크하고 번호따고
밖에서 주말에 밥먹고 데이트하고
관리사랑 말그대로 일상 연애하는느낌
마음도 많이 아팠고 로진이였던적도 있고
이때가 생각해보면 도파민이 가장돌았어

스웨 3년차
사실 이때 일반인 여자친구가생겨 안감

스웨 4년차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외로워서 다시 스웨를 찾게댐
하지만 2년차때 상처도 많이 받았고 깨달은것도 많아
뭔가 조금은 여유가생긴 느낌
뭐라할까 관리사가 오빠귀여워요 잘생겼어요 오빠또보면좋겠다 이런말을해도 진심으로느껴지지않음  뭐든지 영업용멘트라고 생각되고 조금은 생각이깨어있었음
앵겨붙어서 여친모드를 시전해도 현혹되지않고 같이 타임내에서 받아쳐주면서 즐기는여유
나도 그시간에서는 상대가 여우같이말하면 진심이아닌말을많이함  너가제일이뻐 너가 제일 몸매가좋아
너관리가최고야  빈말을하며 나도그시간에선  내가 최고다라고생각하고 여유있게 즐긴거같음
한 관리사가 아닌 여러관리사를 만나며 즐기게됨

지금까지 깨달은점
익게에글봤는데 그말이제일공감가더라
관리시간에는 로맨스 나와서는 남이되듯이
그냥 유흥은 즐겨야된다
그래야 내가스트레스안받고 오히려 행복한유흥을즐길수있다라는걸 조금이나마깨달음
확실히 조급하면안되고 여유가있어야 된다
시간적여유 금전적여유 그관리사를 여자로써좋아해도
티내지말고 잘보이려고하지말고 그냥 나자체를 보여주는 여유

흐 술로적신김에 한번끄적여보았습니다
진심어리게 글을썼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로진형들에게 로진은 죄가아닙니다
사람이사람좋아하는거 당연한것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로진이였던적 많고 지금도 로진입니다
하지만 티를안낼뿐
유흥은 유흥으로즐겨라 뼈에새기며
모두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