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회원권 끊고 다녔는데
올해는 이직으로 겨울 스포츠 보드타는걸 몇번 타 보지 못했네요
오늘 저녁 마지막 밤 즐겨 보려고 찾아왔어요
사람도 없고 한산하니 즐기기 참 좋을것같네요
도착 후 오뎅하나 먹으며 몸속 녹여 보며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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