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한바탕하니 속시원하네욤
저를 안좋게 보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눈쌀찌푸리는 행동한건 맞아요 ㅠㅠ
다만 커뮤니티가 노잼인 것도 있고
익게에서 댓글보고 욱했다가
자게 글쓰셨길래 뭐 이런사람이 다있지? 하면서 보는데
주변에서 뭐라하는걸 다굴맞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이후부터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유때문에
그래서 화가나서 막 쏟아냈는데 역시 술이 웬수였네요ㅠ
암튼 눈쌀찌푸리는 행동했으니 반성과 함께 이제 탈퇴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즐달하세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술깨고 후회할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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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같은게…
하 욱하네
2차전 고고해?
지금시간이 몹시 흥분이니깐
시비는 다른데서 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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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받아줄 상황이 아니라서 미안요
향기로놀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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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문 만 보고가셨다는...
ㅋㅋㅋㅋ
오시는건 님 마음~~~
>,<
환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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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발골이네
나미아미타불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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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바로 언선이요
군침이라구!!
어디에 누군지 물어볼라했는데
뿌엥
엊그제 우리가게 왔다던데..
난 못봤다고함
남자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