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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삭 식는경우도 있지
사바사야 ㅋㅋ
못생겼으면 수위라도 좋던가.
뚱뚱하면 수위라도 좋던가.
외적인걸로 만족이 안되면
다른 부분으로 채우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안되면 파사삭.
이것도 사바사임
와꾸되는 쌤들은 관리안하고 노가리까면서 갯수처내는 리사들도 있으니까 모든게 사바사
쌤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물어봐서 알려주는거니까 기분나빠말아요
무룩해진 이유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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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 해달라고 요구했을때
죄성해여 히힛 전 그건 안대영 뿌잉
그런느낌이면 갠춘한데
업무에찌든 간호사마냥
안돼요 ㅡㅡ 이러면 바사삭 할 수도 있겠다
하면서 톤있게 말하면 징징 모드 온
이제 단호하게 안돼요.
하는데 바사삭 하든딩..ㅜ
차라리 바사삭 시키는게 낫겠다 형
근데 ㄹ은 죽어도 쓰기 싫은거야?
그럼 끝없는 딜레마에 시달릴텐데 ㅜ
난 관리파 하고싶..ㅠ
청각이 예민한 편입니다.
어디에 가면 선생님을 볼수있나요? 헤헤
십자수쿠션 받은느낌?
이라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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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하니 바사삭했는데
어쩔수없는 손길이 뾰로롱하고 되살아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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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텅 입니당 ㅜ
다른곳에서도 했었으니 당연히 너도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듣는순간 꼬무룩.....
계속 화나 있는 사람이 더 대단해보이는..
관리파 오래오래가라!! 언젠간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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