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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하나 털어넣고 고소한 풍미 느껴줘야징 음음
음미하며 먹는다구 ㅋㅋ
야금야금 먹는 그 맛이 있지 굳
막힌목이 샤르르~
오물오물 거리다가 한번에 콱 삼키고 물 한사발 드링킹 해줘야 맛이지
합격!
지금으로썬 무한대로 먹을수 있을꺼같음ㅋㅋ
그래도 맘 놓고 먹고싶은건 조금이라도 다 먹었댜 ㅎㅎ
블랙한번 안걸어본 성자인데 ㅋㅋ 남들이 개진상이라고
블랙 다 걸은 손님도 들어가서 뭐 조금 힘들었네 하는데ㅜㅜ
(이건 괘변인가??)
힘들었겠네.. ㅜㅜ 위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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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손님 나갈때 꼬옥 안아주고 고맙다고 해 ㅎㅎ
난 개졸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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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기분좋은 아침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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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에 3개씩 먹는데 저거 몇년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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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질한번 부리고 옷갈아입고 겨우 퇴근함ㅋㅋ
퇴근도 1시간거리인데 잘갔어?
달리지도 못하고 망할 카메라! 하고 ㅂㄷㅂㄷ 했어 ㅋㅋ
아 진짜 원주-충주 도로는 잘 뚫려있고 차도 없는데
구간단속이 이제 양방향 다 있어서 답답해ㅠㅠ
100키로도 아니고 70 80인가 그렇자나
답답해서 언제 달리고 그러지 ㅠㅠ
쏘고 가는데 진짜 답답해서 카메라 뿌시고싶더라ㅜㅜ
충주뿐만아니라 평택고속도로있어서 거기 잘갔는데...
시간이 더 늘어나는구만
난하는데ㅋㅋ
아직까지 못 떨쳐내고 있잖앙ㅋㅋ
언능 개꿀잠 자라~~
평소엔 뭐 잘못하면 불호령을 내릴것 같았는데 ㅋㅋ
지금은 머리 꽁! 해도 헤헿ㅎㅎ 할꺼같아 ㅋㅋ
오늘도 미금역 or 야탑역에서 적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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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주 토요일에 성남 가!ㅋㅋ 얼마만에 가는건지 모르겠네ㅠㅠ
아는 언니가 성남에 노래방 차렸대 ㅋㅋ 도우미로 알바나 뛰다 올까 ㅋㅋ
성남이면 어디려나 모란인가~~종합시장인가~~
남자도우미 불러서 놀다와야하나 ㅋㅋ
웬지 한국관 근처일것 같은 느낌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