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얼마전까지 홍단,지금은 전율이에요
사실 저는 스웨디시에서 일한지 벌써 4년이 다 되어가요
그동안을 돌아보면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일을 하다보니 많은 호기심이 생겼고 이 후부터는 일이라기 보다 제 취미가 됬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관리시간이 즐거워졌고 즐기다보니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결과는 늘 좋았기에 지금의 전 즐기는 사람 못 이긴다는 말이 틀린 말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마인드에 단점이 딱 하나가 있는데 감정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컨트롤이 심각하게 안될 때면 티가날 걸 알기에 아의 출근을 안하게 되는거?…
그저 단 한분이라도 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자 잘나가고싶은 제 욕심 그 뿐이었는데 성실함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부지런 타이틀도 가져보려구요!!
마지막으로 짧지만 익게에 올라온 저에 관한 이야기들이 이 글로 많은 설명이 되었길 바래요
타지역에 오래 있다가 와서 안산이 많이 낯설긴한데 새로운 환경과 칭찬은 저를 춤추게 해요 그로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잘부탁드려요 ♡
자게에 자주 출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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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미수짱은 잘 만나고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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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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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뵙도록 하게씀돠
홍단이 좋은글 많았었는데 왜그러는건지.. 애휴
넘 신경쓰지마셔요!! 굳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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