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리가 나보다 더 수줍게 입장을 한다.
그 수줍은 모습에 빵 터져버림
야스리는 내가 호쾌하게 웃는다는 글을 봤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알겠다며
이렇게 호쾌할줄 몰랐다고 했다.
앉아서 대화를 한다.
나는 어때? 저는어때요? 서로 시크 이미지랑 어떠냐며 물었다
나 : 똑같은데 시크보다 얌전해!
야스리 : 프로필보다 훨씬 나은데요? (오 넘좋앙)
그리고 난 시크에 써도돼? 물어본뒤 그건 '유미 형' 자유 라는 말을 듣고는 '씻고와!!~~' 라고 말하고 샤워실로 보냄
씻고온 야스리는 조신히 의자에 앉아있다
바로 엎드리라고 한뒤 관리를 시작한다
피부가 부드럽다 ( 나 지금 술이 덜깨서 맞춤법이 맞는지 글을 잘쓰는중인지 모르겠다)
종아리부터 관리를 시작한다.
숨죽여 따듯한 호흡을 불어넣는다
가슴도 닿게 해야한다. 이것이 꼴림 포인트 라니까...
그냥 가슴만 닿아서는 느낌이 나지않는다
U두끝을 닿게 해야한다.
무릎을 접어달라고 한뒤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달래준다.
야스리는 간지럼을 안타네..
나도 베드에 올라가 다리 사이에 무릎끓고 앉았다
손으로 허벅지..엉덩이...등까지 올라가서
따듯한 숨을 불어넣으며 바디를 탄다.
야스리 입에서sin음이 터진다.나이스....
그리고 야스리 몸에 착 붙어 매미가 되어본다.
상체에는 오일을 바르지 않는다
어제 시크 자게에서 본 음식사진을 생각하니 침이 절로나오네
상체에선 할짝...그리고 쭙 쫍 해야하니까 오일은 안바른다.
사운드는 중요하다.
아무도없는 가게..노래소리도 없는 방에 우리 둘뿐이다
뒷목에 입을 마추니 야스리가 조용히 침삼키는 소리가
대포소리처럼 들린다...
순조롭게 뒷판을 끝내고 앞으로 누우라고 했다
수줍은 모습과는 달리 벽에달린 거울도 잘보고 아이컨텍도 잘한다
다리에서부터 올라간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진다
(야스리 넌 손이없니 왜 만지질않니)
기껏해야 엉덩이 쓰담 정도라니...
옆에와서 사타구니 쪽을 부드럽게 만졌다
입으로 상체에 숨을 불어넣어본다
야스리가 날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거 같다..물론 내생각..
다시 배드로 올라가 다리사이에 안착...
관리3년차 ...느낀게있다
몸보다 여길 더 좋아하더라...여기 이 부분은 비밀이다..
그곳을(가운데 있는 그거 아니야>,<) 핥아주니 입에서 연신 sin음이 터진다.
야스리 몸에 올라가 앉아, 눈을 바라보며 위아래로 움직여준다.
그리곤 부드럽게 움켜잡아 마무리를 했다.
야스리가 묻는다
야슬-저 반응이 없는편인가요?
우미-응 간지럼도 안타고..
야슬-스웨받으면서 이렇게 sin음소리 낸적이 처음인데여
오 개나이스
오늘도 성공적!>,>
스웨8년차 야스리입에서 저런 말 들으니 기분좋다~
후기 끝 포카리 사러가 말아...
웜마..이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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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댓글로만 놀아야되네 ㅠㅠ
저거 다 배송받으면
포카리 46리터 있는거임
숙취 얼른 날려버렷!
오늘 4개를 벌써다쓰다니....
근데 사령부는 글쓰기 제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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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신고 한하셔도 됩니다
영자선생님 께서
신고 건수가 한건이든 두건이든
문제될시에
삭제나 블라 처리된다고 하셔서...
그러니 수고스럽게 계속 신고안하셔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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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근데 나랑 같은 8년차이시네??
나 온 몸이 성감대라 부들부들 핸드폰 진동 오듯이 떠는 클났네
글만 읽어도 미칠 거 같아...
왕복 4시간인데 .. 도전!
잘봤어요 개안 시켜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