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했죠
근데 집이 완전 난장판 ...
심심했는지 집안 가구 대이동 여자 혼자서 척척
저희 와이프 저 보고 깜 놀 ~~
왜이리 일찍 들어왔나며 늦을 줄 알고 일벌였다고...
잘되었다면서 가구 배치좀 도와달라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힘좀 썼지요 ...
ㅠㅠ
아이고 팔 다리 어깨야... 오랜만에 힘을 썼더니 여기저기 쑤시고 저리고
완전 죽을맛 입니다
아직도 진행중 옷정리하며 콧노래 .. 나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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