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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려하고 나쁜언행은 하지말자구요

돌아온유미 26 228 18:53
모르는 사람이 봐도 눈쌀 찌푸릴만한 말은 하지말자구요 ㅜ.ㅜ
다들 성인이고 올해도 끝자락인데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
사회생활 해보셨음, 이젠 누가 실수를해도
그럴수있지... 그러려니... 되지 않나요^_^
나쁜말해서 본인한테 돌아오는것도 없는데
괴롭히는게 재미라도 있으신가요?
악플러를 이해하기 힘들지만..
사람도 동물의 일종이라 사냥 본능이 있다고 생각해 봤슴다.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사냥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인터넷이 사냥의 본능을 표출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그냥 누구 한 명을 찍어서 사냥을 하는 거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 상처주는 글을 썼더라도 휩쓸려 같이 공격하지말고
그래...그럴수있지...한번더 생각하고 넘어가보자구요^_^
진료 기다리며 글 써봅니다.
다덜 맛저❤️

Author

Lv.16 돌아온유미  
214,487 (74.9%)

저는 38살 입니다 악의 무리를 무찔러라! 가바위는 간절함과 두려운 마음이 공존하듯 임해야 한다.

26 Comments

왜 또 누가 괴롭혔어?
아니 ㅎㅎ나는 괜찮운데 다른사람 괴롭히는것도
못보겠어서 ㅎㅎㅎ
침대위에서 괴롭해도 되욤?
쌤 멋있어요 ㅎㅎㅎ 우리모두 모니터뒤에 사람있다는거 잊지말아요 ㅎㅎㅎ 쌤도 맛저녁하시고 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셔요
감사함니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요~♡
엥??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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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나가던 덜렁덜렁 일반인 입니다 ㅎㅎㅎ
그런 의미로 오늘 한잔 걸치러 가야지....
알쓰도 같이 가능한가요~?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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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술 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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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맛나게 먹구 잘 놀다와
형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래
이거 가지고 또 뭐라하는 애들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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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쳐서 못쓰드라구요... 애휴
그냥 우리가 눈을 돌리는 방법만 있으려나

오늘도 마싯게 드시어요!
악플러들 이해안돼 무서웡
전 유미님을 아직 보진 못했지만
굉장히 마음씨도 이쁘신분인건 알겠어요ㅎㅎ
이제 해골되지마세요ㅜ
형 누가 또 갈궜어?? 익게야?
오...새로운 모습.
그래 좋은말은 했구나..근데 이글에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고..그래 좋은음식 좋은생각 좋은말만하자 동참하는 사람도 있겠지..이유없시 싫은사람도 있는거고 .나대서 싫은사람도 있는거고.공개적으로 옆지기한테 충실 코스프레하면서 여기 글쓰는거보면 리사들 선물.사랑타령 하는 글쓰는 특정 닉들보면 웃음만 나오고
그들한테 한마디 할수도 있는거지..
그래요 쌓이면 병나요
사람이 다 같을순 없으니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사람은 변하지 않는거라고 하더라구
근데 난 변할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더 잘해주고 이해하고 싶고
나 변한것 같아
여기 형들 프사 발사진에 나도 좋아하는것 같은 기분이야
으이구... 말도 예쁘게 하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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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익게인가..?
내가 쓰레기인건 아는데. 개 쓰레기 인성 파탄난 지 사람 속이면서 유흥하는 개 똥새끼들한테는 진짜 좋은 말 안나오게되네.
옛말 틀린거 없다고, 똥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들한테  짖어대는 꼴 하고는.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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