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간략 후기

미스티 간략 후기인

수원 미스티의 장점은

시간 내상없고
(예약시간 5~10분전에 가서 샤워시  65~70분 맞춰짐)

제가 본 관리사분들

모두 각자의 강점이 있고

절대 관리를 대충하지 않으심
(사장님이 주기적 교육 및 관리(ㅅㅇ유지)하는듯 함)

따라서 한분씩 접견하고

본인 취향에 따라 재방하시면 됨

오늘은 수현샘을

힘들게 두타임 예약하고

어제 늦은시간까지 일한듯하여

일부러 30분 지나서 도착

언제나 관리 및 대화가 즐거웠기에 끝나고 감사 인사도 하고
(수현샘은 SOFT시고 엄청 착함)

정시에 맞춰서 퇴장했음 (신발장에서 코코형 마주침)

그리고 주차장 갔는데

주차비 500원 나옴(두타임에 주차 1시간 35분 했는데?)

500원이 오백만원 같은 느낌

그동안 즐거웠다 미스티
(하지만 담주에 시간 맞음 라떼샘을 보러 갈지도...)

오늘따라 용서고속도로도 정체가 엄청난

마지막으로 아직은 수현샘 손이 아플수도 있으니

일정 부분 배려해줬음 하네요 (토끼 손님 환영)

그래도 오늘 주차비는 완전 내상이었음

상세 ㅅㅇ에 대한 비댓은 답변하지 않으며,

제 경험상 다른 안산,수원업소에 비해 상위 클래스입니다.
(더 강한곳은 비댓으로 추천 부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