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썰려서 무서워서 못쓰겠지만 최대한 퓨어하게 쓸게
입구에서 문을 왈락왈락 하고 열으시려 한다.
바로 슬리퍼를 신기좋은 형태로 둔 뒤 문을 연다.
안녕하세요~
아..네... (안산사람 아닌느낌)
저쪽 끝방 오른쪽이요 ~ 안내한다.
방에 들어서고 연예인 보는 기분이라며
되게 신기해 하시고
너무 동안이시고 예쁘시다고(자랑이긴 해^^;)
근데 오신분도 넘 동안 이시다???
심지어 무지개색 꽃도 사오셨다.
로진이라 생각할까봐 한송이 사오셨다는데 너무 감사하다.
호구조사 하다보니 원주에서 호신 시크형..
다이나마이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
서로의 내상썰도 풀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씻고오라고 했다.
배드에 엎드리라고 한뒤 여느때 처럼
오일을 도포하고..오른쪽 종아리부터 타고 올라간다.
발목..종아리..허벅지..사타구니..엉덩이..
다시 내려오며 내 두더지들이 쓸어내러준다..
그리고 다시 왼쪽..
반응이 너무 좋다.. 이제 배드로 올라가 양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안착한다.
허벅지부터..엉덩이... 손을따라 내 숨결도 같이 불어넣는다
그리고 치골괴 옆구리까지 손으로 달래준다..
만지는 손길마다 몸이 강하게 반응한다
처음 자세랑 많이 다르게 누워계신다.
더 신이난 나는 여기저기 더 탐색하며 달랜다
원래 반응이 좋은거같다.
사타구니..엉덩이..그리고 기립근 등 까지..
손가락 ...손톱..그리고 내 숨결로 흥분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제 뒷판의 클라이막스
양다리를 모으게하고 전신 바디타기를 한다
몸이 꿀렁꿀렁..뒷목과 귀 뒤에 숨을 불어넣고
뒷판에서 립을 쓰지않고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관리를 한다.
그 리듬에 맞춰 움직여주신다..
어느정도 지나 뒷판 마무리를 하고
배드에서 내려와
앞으로 돌아누으라고 했다
돌아눕자마자 손님의 첫마디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아는사람한테 받는 기분이예요"
나는 속으로 개쌉이득 이라 생각했다
왜냐하면...뒷판수위가 전혀 없는 난데..
이미 돌아누운 상태의 손님의 작은녀석이
단단히 화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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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예쁜사람
내가 !! 유미가 !! 처음이라 하셨다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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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람들은 다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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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보는 미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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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형도 나처럼 움찔맨이야????
고로시한다로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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