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이름도 안물어봄 90분 들어가서 30분 동안 잠만 자다 나온듯함
몸매 뚱뚱함 나이는 40대 인듯 손에서 느껴지는 까끌 까끌한 느낌 받다가 그냥 나올까 했음
전 원래 관리사 ㅅㅇㅈ 외모 부족 해도 관리만 잘해주면 기분 좋게 받고 나오는편임
근데 들어 오자 마자 오일 도포 하더니 2~3분 가량 문질 문질 하고선 수건 가지러 밖으로 나감
그리고는 들어와서 수건 으로 오일 닦아줌 닦아준후 손가락 으로 슈얼 느낌 나게 간지럽힘
총10분 됐나 앞으로 돌아 누우라함 돌아 눕자 마자 스킬 하나도 없고 살짝 문질 문질 하더니
바로 조이스틱 모드 들어감 총 관리 시간 20분 받은거 같음
진짜 이런글 안남기려 했는데 샤랄라 에서 교육을 시키든 뽑지를 말든 이 한사람 때문에 손님 떨어져 나갈듯함
시간 내상 ㅅㅇㅈ내상 테라피 일주일에 4회 이상 다니지만 이토록 억울 하게 받아본적이 처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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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오신건가
안타깝네요
은비 관리사가 실장되고 뭐가 어수선하니;
실장되고 가게 가본 날
뭔 복도에 온 관리사 다 나와있고 어수선하고
(개인적으로 손님 방문 시간대에는 사람 아무도 안마주치게 하는 가게들 많은데, 부담없이 마음 편히 방문하게끔)
샤워시간 빼고도 15~20분 이나 지나서 관리사가 들어오고
너무 늦게 들어와서 문자로 안들어오냐고 물어봄
들어가기 전에 도착하니
10분 15분 더 늦게 들어와줄 수 있냐 하고
등등 뭐 관리부터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기억;
그 이후로 안감요
근데 관리사 핵내상이라니...믿거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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