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자주 보던 리사쌤이
약간 너무 가까워 지는 느낌이면(내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든가)
난 조금 그때부터 부담이 생겨서
약간 오히려 덜 보게 되더라..
뭔가 사적으로까지 끌고가도 되나?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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